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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댄스마스터 자질 논란… “룰에 대한 이해 부족때문”

기사입력 2013-07-23 13:26:31 | 최종수정 2013-07-23 1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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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정선 기자] Mnet ‘댄싱9’ 측이 댄스 마스터들의 자질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기본적인 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2일 ‘댄싱9’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댄스 마스터들의 수익 활동을 숨긴 적은 없다”며 “포털사이트에 이름만 검색해도 그 분들의 정보가 다 나오는데 오히려 숨기는 것이 이상하지 않느냐”고 입장을 밝혔다.
‘댄싱9’ 심사위원의 자질 논란은 한 매체의 보도가 발단이 됐다. 관계자는 ‘심사위원’이라는 단어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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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댄싱9’ 측이 댄스 마스터들의 자질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기본적인 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관계자는 “심사위원은 생방송에 가면 따로 배치될 것”이라며 “현재 논란의 주인공들은 심사위원이 아닌 ‘댄스 마스터’다. 자신의 팀에 들어 올 팀원들을 막강하게 꾸리는 것이 목표이고, 좋은 무대를 꾸밀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정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댄스 마스터들의 수익 활동에 대해서는 “무용계의 특성상 수익 활동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다. 우리가 마스터들을 초대했던 것은 그들의 역량을 봤을 뿐, 학원 강사라는 활동을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댄스 마스터로 출연 중인 우현영 안무가와, 그녀의 무용단 객원으로 활동 중인 합격자 이루다의 관계를 문제삼은 것과 관련해 “우현영 안무가만한 스펙을 가진 분이 몇 안 된다. 재즈 댄스를 하는 분인데, 국내에서 재즈댄스를 하는 사람들은 이 선생님을 모두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제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댄싱9’은 국내 최초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레드윙즈(박지우 우현영 신화 이민우 팝핀제이)와 블루아이(이용우 박지은 더키 소녀시대의 유리 효연)로 나뉘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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