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 래퍼 ‘허타’라는 이름으로 데뷔 이래 첫 랩 피처링 참여
기사입력 2015-07-13 15:42:02
기사 | 나도 한마디 |


[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투비(BTOB)의 민혁이 데뷔 이래 첫 랩 피처링에 나선다.
13일 오후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포스트맨(POSTMEN) 신곡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혁은 가요계 데뷔 후 첫 랩 피처링을 맡게 됐다. 또한 이민혁이라는 이름 대신 허타라는 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민혁은 지난 2012년 비투비로 데뷔, 최근 첫 정규앨범 ‘컴플리트’(Complete)의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포스트맨은 지난 2013년 멤버 김성태의 군 복무로 활동이 잠정 중단 됐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김성태의 전역으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편, 이민혁이 피처링을 맡은 포스트맨의 신곡은 오는 14일 정오에 공개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후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포스트맨(POSTMEN) 신곡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혁은 가요계 데뷔 후 첫 랩 피처링을 맡게 됐다. 또한 이민혁이라는 이름 대신 허타라는 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MBN스타 DB
포스트맨은 지난 2013년 멤버 김성태의 군 복무로 활동이 잠정 중단 됐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김성태의 전역으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편, 이민혁이 피처링을 맡은 포스트맨의 신곡은 오는 14일 정오에 공개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