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운빨 로맨스’에 밀리나…시청률 소폭 하락
기사입력 2016-05-26 09:20:30 | 최종수정 2016-05-26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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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훈 기자] ‘딴따라’가 ‘운빨로맨스’ 첫 방송과 함께 시청률 하락을 기록했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7.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2%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조하늘(강민혁 분)은 자신의 성추행 혐의가 누명임을 밝혔다. 이어 싱글대디 이연수(이태선 분)도 자신의 아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무거운 마음을 덜어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는 10.3%, KBS2 ‘국수의 신’은 6.8%를 기록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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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7.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2%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이날 조하늘(강민혁 분)은 자신의 성추행 혐의가 누명임을 밝혔다. 이어 싱글대디 이연수(이태선 분)도 자신의 아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무거운 마음을 덜어냈다.

사진=딴따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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