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마동석에게 새 별명 ‘이쁜이’ 지어줘…‘폭소’
기사입력 2016-05-29 17:42:02
| 기사 | 나도 한마디 |
배우 김혜수가 마동석에게 새 별명을 지어줬다.
김혜수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마동석에게 새 별명을 붙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수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호흡을 맞춘 마동석에 대해 “별명 중이 마요미, 마블리 등이 있지 않나. 이번 영화에선 이쁜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면 좋을 것 같다. 극 중 빨래하고 설거지 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마동석은 “그럼 마쁜이로 하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와 마동석은 오는 6월29일 방송되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수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마동석에게 새 별명을 붙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수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호흡을 맞춘 마동석에 대해 “별명 중이 마요미, 마블리 등이 있지 않나. 이번 영화에선 이쁜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면 좋을 것 같다. 극 중 빨래하고 설거지 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말했다.
사진=섹션TV연예통신 캡처
이에 마동석은 “그럼 마쁜이로 하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와 마동석은 오는 6월29일 방송되는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