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명장면] ‘판타스틱듀오’ 바이브 윤민수, 가창력 비결은 “25시 노래방”
기사입력 2016-05-29 2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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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판타스틱듀오’에 바이브가 출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바이브 윤민수가 자신의 가창력 비결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이하 ‘판타스틱듀오’)에서는 바이브, 김수희, 휘성, 이선희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전국민 노래방 송’이라는 주제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민수는 “과거 부모님께서 노래방을 운영하셨다. 노래방 이름이 ‘25시 노래방이었다. 어머니를 도와드리며 노래를 많이 불렀다. 많이 부를 때에는 하루에 200곡도 부른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휘성과 윤민수는 친분을 과시하며, 평소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인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모두를 감탄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이하 ‘판타스틱듀오’)에서는 바이브, 김수희, 휘성, 이선희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전국민 노래방 송’이라는 주제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사진=판타스틱듀오 방송 캡처
이날 윤민수는 “과거 부모님께서 노래방을 운영하셨다. 노래방 이름이 ‘25시 노래방이었다. 어머니를 도와드리며 노래를 많이 불렀다. 많이 부를 때에는 하루에 200곡도 부른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휘성과 윤민수는 친분을 과시하며, 평소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인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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