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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소한인터뷰] 우주소녀 다영 “탐나는 수식어? ‘예능 꿈나무’”

기사입력 2016-09-22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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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유지혜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꿈꾸는 수식어는 ‘예능꿈나무’였다.

우주소녀 다영은 데뷔하자마자 ‘안녕하세요’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예능의 꿈을 키웠다. 톡톡 튀는 입담에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이 그야말로 ‘차세대 예능 주자’다운 모습이었다. 그런 다영이 꿈꾸는 수식어는 바로 ‘예능꿈나무’였다.

요리부터 입담까지 다재다능한 다영의 50문50답을 통해 ‘진짜 다영’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봤다.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다영의 ‘자기소개서’를 공개한다.



Q1. 다영 씨, 안녕하세요! 일단 생년월일은요?

1999년 5월14입니다.

Q2. 다영이란 이름, 혹시 본명이에요? 그렇다면 무슨 뜻의 이름인가요?

맡길 임(任) 많을 다(多) 영화 영(榮) 많은 부귀영화를 누려라 입니다!

Q3. 키는 얼마나 돼요? (몸무게는 실례인 줄 아니까 패스할게요!)

161cm요!

Q4. 취미는 뭐예요?

노래하고 춤추기 예능프로 시청하기입니다!

Q5. 나만의 장기가 있다면?

노래와 요리, 과일 깎기요!

Q6. 내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있다!

다리?ㅋㅋㅋ

Q7.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엄마, 아빠 그리고 저입니다.

Q8. 내가 생각할 때 우주소녀에서 가장 ‘소녀소녀’한 멤버는 이 멤버다!

보나 언니요! 최근 ‘만찢녀’ 스페셜에도 나왔어요!

Q9. 나만의 워너비 스타가 있나요? 꼭 만나고 싶은 ‘나만의 연예인’이요!

이효리 선배님입니다!



Q10. 좋아하는 색깔은 뭐예요?

흰색이랑 분홍색이요.

Q11. 만약 자신을 동물로 표현한다면 어떤 동물이 있을까요?

강아지입니다 정말 강아지 같아요. 약간 코카스파니엘 같은 강아지요. ㅋㅋ

Q12.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했던 다영! ‘예능원탑’이라 불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생존(?)하고 돌아온 소감은요?

너무 떨렸고 MC 분들이랑 게스트 분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잘 하고 돌아 온 것 같아요!

Q13. 나만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인가요?

데뷔입니다! 제가 연습했던 시간 모든 게 스쳐 지나가면서 다시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게 된 것 같아요!

Q14. 이제 곧 가을이 오고 있어요~ 외로움 잔뜩 탈 솔로부대들을 위한 추천곡 하나만요!

케이윌 선배님의 ‘눈물이뚝뚝’ 어떠세요? 가을에는 외로움을 제대로 느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Q15. 내 인생 최고의 책은 뭐예요?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요.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인데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네요! 그때 엄청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아요.

Q16.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뭐예요?

고기와 과일입니다!

Q17. 가장 최근 해본 요리는 뭐죠?

최근에 숙소에서 미역국이요. 제가미역국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추석 연휴 때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했어요! 직접 계란말이도 했답니다! ^^

Q18. 신동엽과 닮은꼴 인증을 했던 다영씨! 신동엽 씨에게 한 마디 부탁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다영이란 이름도 알리고 사람들이 절 더 기억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닮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사랑해요 선배님><



Q19. ‘라디오스타’부터 ‘안녕하세요’까지 예능 섭렵한 다영씨, 우주소녀 내 ‘예능 서열’ 1위 아닌가요? 만약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우주소녀 ‘예능 서열’ 1위는 누구인가요?

예능서열을 뽑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우주소녀 일상생활에서 서로를 봤을 때 누구 하나 재미로는 뒤쳐지는 멤버들이 없거든요. 다만 저는 카메라 앞에서 두려움이 다른 멤버들 보다는 조금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더 제 자신을 잘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Q20.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휴가가 주어진다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요?

엄마와 미국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Q21. 내 자랑 한 마디! 여러분~ 다영이가 이것만큼은 자랑할 만하답니다!

저는 과일 깎기랑 계란말이 만들기 신공이에요. 정말 자랑하고 싶네요!

Q22. 혈액형은 뭐예요? ‘혈액형의 법칙’ 믿나요?

A형이요. 아니요, 안 믿어요!!ㅋㅋㅋ

Q23. 다영이는 ‘단아’ ‘조신’ vs ‘활발’ ‘발랄’, 둘 중에 하나를 꼽자면?

활발 발랄!

Q24. 다영이가 생각할 때 우주소녀 속 자신의 포지션은?

노래, 예능

Q25. 나만의 별명이 있다면요? 딱 하나만 공개해주세요

올라프요ㅋㅋ 제가 생각해도 닮았거든요.

Q26. 혹시 탐나는 ‘수식어’가 있을까요?

‘예능꿈나무’ 입니다!

Q27. 학창시절 가장 잘했던 과목은 뭐예요?

영어 입니다!



Q28. 요즘 저는 000 때문에 살 맛 납니다!

팬분들><

Q29. 나만의 ‘왕자님’을 물을 시간! 이상형은 어떻게 되나요?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저를 아껴주고 예뻐 해주는 사람이요!

Q30. 만약 가수가 안 되었다면, 어떤 직업을 하고 있거나 꿈꿨을까요?

제가 외국어를 특별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심이 있었고 영어를 좋아해서 예전 꿈은 외교관 또는 영어선생님을 하는 게 꿈이었습니다.

Q31. 이 예능, 꼭 출연하고 싶습니다!

저는 ‘정글의 법칙’이랑 ‘런닝맨’ ‘무한도전’! 그리고 ‘라디오스타’에 또 한 번 나가고 싶습니다!! 어느 방송이든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언제든 불러만 주세요~

Q32. 기억나는 팬, 아니면 댓글 있어요?

음.. 모든 분들이 한 분 한 분 기억에 남는데요! 그중 기억에 나는 댓글은 예전에 어떤 분께서 ‘라디오스타’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힘을 얻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그 말이 참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Q33. 만약 우주소녀 팬들과 딱 하루 ‘캠프’를 열 수 있다면,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

(게임이나 그 어떤 것도 좋아요!) 물총게임이 하고 싶어요. ㅋㅋㅋ

Q34.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 있을까요?

연습생 때 단체평가를 준비하면서 제가 크게 아팠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잘 관리 하지 못한 제 자신에게도 미안하고 함께 준비하는 팀원들에게 미안했고 그때 제일 힘들었어요!

Q35. 반대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언젠가요?

데뷔 확정! 우주소녀 사진이 대중분들에게 공개 될 때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Q36.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던 다영씨! 무대에서 안 떨고 당당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나만의 ‘떨지 않는’ 노하우, 혹시 있나요?

저는 엄청 긴장하고 떠는 성격이에요..ㅠㅠ 그렇지만 잘해야겠단 생각하나로 무대를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Q37. ‘이런 사람은 정말 싫어요!’하는 스타일이 있나요?

글쎄요? 사람마다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잘 모르겠어요ㅠㅠ



Q38.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어떤 게 있을까요?

먹어요. 엄청 많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먹는 편입니다!

Q39. 다영씨가 제주도 출신이라고 들었어요~ 제주도에 놀러가는 팬들에게 ‘이것만은 꼭 보고 오세요’라든가 ‘이것만큼은 꼭 먹고 오세요’와 같은 여행 팁 하나 주자면요?

제주도에 오시면 꼭 흑돼지를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ㅎㅎ

Q40. 콜라보레이션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누구와 콜라보를 해보고 싶으세요? 어떤 장르, 분야든 상관없이요!

저는 저희 선배님이신 주영선배님, 유승우 선배님과 해보고 싶어요!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시거든요! 목소리가 저랑 왠지 잘 어울릴 것 만 같기도 해요?ㅎㅎ^^

Q41. 5년 전 다영이에게 한 마디만 남겨볼까요?

열심히 해라! 다영아!

Q42. 현재 우주소녀 멤버들과 합숙 중이죠? 누구와 룸메이트를 하고 있나요? 룸메이트와의 생활은 어때요? 살짝 귀띔해주세요~

은서언니와 연정이랑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재밌고 시간 가는줄 몰라요! 다들 활력이 넘쳐요!

Q43. 내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언제인가요?

제가 나온 방송을 TV로 볼 때요!

Q44. 나의 좌우명은요?

항상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자!

Q45. 여러분~ ‘진짜’ 다영이는 이런 사람이에요! 꼭 깨고 싶은 ‘편견’ 하나를 꼽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

꼭 깨고 싶은 편견은 아직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잘 모르셔서 편견을 가지신 것도 없으실 것 같아요! 그냥 저의 있는 그대로 밝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다영이로 기억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기사의 5번째 이미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Q46. 2016년에 이루고 싶은 딱 한 가지! 비록 세 달 밖에 안 남았지만요^^

모두 열심히 해온 만큼 신인상을 받고 싶습니다!!

Q47. 만약 외국어를 배운다면, 어느 나라 말을 가장 먼저 배우고 싶나요?

저는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니까 영어를 더 배우고 싶어요!

Q48. 지금까지의 다영씨는 마음에 들었나요?

아니요. 아쉬운 부분도 엄청 많았고 후회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다영이가 될 거에요!

Q49. 앞으로의 다영씨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요! 자신 있어요!

Q50. 가수로서 어떤 모습 보여주고 싶으세요? 팬들에게 한 마디!

미래의 저는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누군가가 제 노래를 듣고 감동도 받고 행복을 받기도 하고 남녀노소한테 사랑받는 가수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위해 우주소녀로써 엄청 나게 노력할거구요! 그리고 저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시는 우리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치 않고 영원히 쭉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제가 잘 하지 못 할 때도 많지만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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