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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예대상] 설인아·카이, 쇼·시트콤 부문 신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7-12-29 2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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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BC 연예대상’ 설인아, 카이 사진=‘2017 MBC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2017 MBC 연예대상’ 설인아와 카이가 쇼·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개최된 ‘2017 MBC 연예대상’에서는 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권혁수의 진행으로 쇼·시트콤 부문 여자, 남자 신인상이 진행됐다.

이날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에는 ‘섹션TV 연예통신’ 설인아, ‘쇼 음악중심’ 시연, ‘보그맘’ 아이비, ‘보그맘’ 황보라가 후보로 올랐다.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은 ‘섹션TV 연예통신’ 설인아에게 돌아갔다. 설인아는 “감사하다. 저를 믿고 MC 맡아주신 섹션팀 감사하다.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저희 엄마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며 눈물 젖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쇼·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에는 ‘섹션TV 연예통신’ 슬리피, ‘쇼 음악중심’ 아스트로 차은우, ‘보그맘’ 최정원, ‘일밤 복면가왕’ 뮤지컬 배우 카이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쇼·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받았다. 이에 카이는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다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큰상 받아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복면가왕’ 프로그램이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석·박사 하면서 20년 동안 학교를 다녔는데 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배운다. ‘복면가왕’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 한 구절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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