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타 미츠키,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애→결혼까지?…행복한 일상

일본배우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 보도된 가운데, 타카하타 미츠키의 일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한 매체는 일본 닛칸겐다이 보도를 인용해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2년여 정도 교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카구치 켄타로가 타카하타 미츠키를 정식으로 가족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타카하타 미츠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한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카하타 미츠키는 털모자로 완성한 귀여운 패션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타카하타 미츠키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2016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