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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악오토바이는 아이콘 진환…세이렌 3R 진출

기사입력 2018-09-09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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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악오토바이 아이콘 진환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복면가왕’ 산악오토바이는 그룹 아이콘의 진환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산악오토바이와 세이렌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대결 결과, 세이렌이 더 많은 득표수로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따라서 산악오토바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고, 이는 아이콘의 진환이었다.

진환은 바비, 준회에 이어 아이콘 멤버 중 세 번째로 출연한 점에 대해 “준회가 ‘복면가왕’가면 고독하고 외로울 거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만 저는 좋았다. 가려져 있으니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콘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는 43일간 음원차트 1위를 등극, 보이그룹 중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초등학생들에겐 금지곡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진환은 “어린 친구들이 사랑해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저희가 찾아갔다. 다 같이 ‘사랑을 했다’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었다. 너무 행복합니다 요즘”이라며 기뻐했다.

또 “꼭 이루고 싶은 꿈은 오늘을 시작으로 아이콘도 잘 되고 솔로앨범도 내며 혼자 무대에서서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진환은 “아직까지 멤버들 없이 혼자 무대에 서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얼굴 공개 후 좋아해주시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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