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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V2’, 신선한 조합+달라진 포맷 ‘확실한 변신’(종합)

기사입력 2019-06-26 16:06:27 | 최종수정 2019-06-26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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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V2’ 달라진 포맷과 출연진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변화를 꾀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V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권영찬 CP, 장성규, 이상민, 딘딘, 장혜성이 참석했고, 붐은 라디오 진행으로 불참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주인공의 일상 영상을 관찰하고 그의 최측근 관계자들과 그와 일면식이 없는 패널단이 팀을 나눠 주인공의 행동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게임 마스터로 프로그램의 진행자 역할을 하고, 이상민, 딘딘, 장혜성, 붐은 패널단(비관계자)로 활약을 펼친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시즌1과 마찬가지로 스타의 일상을 보며 문제를 맞히는 큰 틀은 같지만 포맷에 변화가 있다. 시즌1에서는 최측근들만 문제를 맞췄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의 리얼리티 VCR을 보고 최측근 관계자와 패널단이 팀을 나눠 문제를 맞히는 대결 구도를 펼친다. 정답을 맞힌 팀은 300만원 안에서 주인공이 문제 별로 정한 관계증진금액을 획득하고, 최종 합산 금액이 높은 팀이 승리하게 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찬 CP는 “시즌1은 주인공의 행동들을 관찰하는 친한 지인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면 시즌2는 비패널들이 처음 본 스타에 대해 알아 맞히는 반전의 재미가 있다”고 시즌1과의 차별화를 전했다.

이어 시즌1에 이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 출연하게 된 딘딘은 “제일 많이 달라진 점은 시즌1 때는 저희가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출연진들이 문제 풀 때 할 게 없었다. 뭘 해야 하지 싶었는데 같이 게임을 풀다보니 저희의 집중도가 높아졌다. 쉴 틈 없이 집중해야 되기에 몰입도가 더 생겼다”고 설명했다.

주인공의 일상이 주가 되지만 고정 출연진들의 합도 중요한 지점. 이에 장성규, 이상민, 딘딘, 장혜성는 패널들의 합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권 CP는 “특정하게 누가 나왔으면 싶다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패널 중에서도 나올 수 있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첫 회에서는 솔로로 데뷔한 전소미가 등장한다. 전소미는 여동생 에블린 그리고 아빠 매튜 다우마와의 일상 외에도 친구들, 연예계 친구들과의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시즌1과는 달라진 포맷으로 돌아온 ‘니가 알던 내가 아냐V2’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V2’는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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