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특별출연, 하명희 작가와 재회…tvN “‘청춘기록’ 속 배역 미정”(공식)
기사입력 2020-06-12 12:11:30 | 최종수정 2020-06-12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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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특별출연 ‘청춘기록’ 사진=DB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 관계자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서현진이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현진이 맡을 배역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드라마 ‘닥터스’와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한편 서현진은 하명희 작가가 집필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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