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美 LA 공연 비자 문제로 연기 “다시 신청”
기사입력 2026-02-19 16:57:46 | 최종수정 2026-02-19 17: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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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의 미국 공연이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사진=MK스포츠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을 열지 못해 대관 일정을 다시 잡고 있다. 미국 현지 대관 업체가 일정을 잡으면 다시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송가인은 14일, 15일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시어터에서 ‘가인달 더 차오르다’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 일정을 연기했다.
최근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창옥, 밴드 자우림 등이 비자 문제로 공연이 연기 혹은 취소된 바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발급 정책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비자 발급 장벽을 높이면서 외국 예술가들이 미국 공연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