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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장대한 피날레 예고

기사입력 2025-05-0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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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오는 6월 2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오는 6월 2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해 마지막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핑크색 리본으로 포장된 관들 사이에 자리한 ‘기훈’(이정재)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기훈’의 비장한 표정에서는 반란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가장 친한 친구 ‘정배’(이서환)와 동료 참가자들을 잃게 된 그의 분노가 고스란히 읽혀, 잔혹하게 흘러가는 게임 속에서 소중한 것을 잃은 ‘기훈’이 시즌3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라는 카피와 줄지어있는 관들은 살아남은 게임 참가자들의 운명과, 이번 게임의 우승자가 누가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티저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관 하나를 이고 숙소로 들어오는 핑크가드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관의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던 찰나 ‘기훈’의 모습이 드러나고, 그가 눈을 뜨자 본격적으로 시즌3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두 가지 색의 공을 랜덤으로 뽑고,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은 시즌3에서 공개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시즌2에서는 볼 수 없었던 VIP들과 만찬을 준비하는 장면은 게임이 막바지로 가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 점점 치열하고 어려워지는 게임이 끝을 향해 갈수록 극한의 감정을 겪게 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이들이 맞이하게 될 운명이 과연 어떨지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게임장을 추적하는 ‘준호’(위하준)와 어떤 이유에서인지 홀로 게임장을 살피는 핑크가드 ‘노을’(박규영)의 모습도 시즌3에서 펼쳐질 다이나믹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다. 또한, 예고편 말미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가 충격을 더하며 임산부인 ‘준희’(조유리) 앞에 놓인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티저 포스터,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반란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가드들에게 붙잡혀 울부짖고 있는 ‘기훈’의 스틸은 그의 처절한 심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기훈’의 스틸과 달리 여유가 느껴지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스틸은 참가자 1번 ‘영일’에서 게임의 총괄자로 돌아온 ‘프론트맨’이 ‘기훈’과 어떤 대결을 이어가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살아남은 참가자 ‘명기’(임시완), ‘대호’(강하늘), ‘현주’(박성훈), ‘용식’(양동근), ‘금자’(강애심), ‘준희’, ‘선녀’(채국희), ‘민수’(이다윗), ‘남규’(노재원)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더 강력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맞닥뜨리며 피폐해져가는 이들이 과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산소통을 메고 해안가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준호’의 스틸은 그가 과연 게임이 펼쳐지는 섬을 발견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가면을 벗은 채 누군가와 대립하고 있는 ‘노을’의 스틸은 핑크가드의 규율을 깬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열쇠 구멍과 칼 모양의 문이 있는 방에 모여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시즌3에서 새롭게 등장할 게임을 예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 세계가 사랑한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게임이 펼쳐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2025년 6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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