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윤현민 “‘터널’ 대본 보자마자 욕심났다”

기사입력 2017-03-08 11:12:37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OCN 새 드라마 ‘터널’ 윤현민이 ‘싸가지 갑(甲) 카리스마’를 장착한 최신 형사 포스를 첫 공개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될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두뇌 싸움보다 인간미로 승부하는, 흙냄새, 사람냄새가 살아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휴머니즘’ 수사물을 그린다.

‘터널’에서 윤현민은 경찰대 출신의 냉철하고 스마트한 김선재 역을 맡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싸가지 없을 정도로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리는 면모를 담아낸다.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한 열혈 옛날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와는 극과 극 브로맨스를, 연쇄 살인범에 빠진 범죄심리학자 신재이(이유영 분)와는 묘한 썸 케미를 그릴 전망이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터널’ 윤현민



윤현민은 앞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공력을 쌓아왔다. 매 작품 마다 새로운 연기 색깔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로 인해 ‘터널’을 통해 데뷔 7년 만에 첫 형사 역할로 나서게 될 윤현민의 도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윤현민은 ‘터널’ 작품 제안을 받은 직후 좀 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실제로 현직 형사를 만나 자문을 구하는 등 열혈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수사극이라는 특성상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대부분의 촬영을 야외에서 소화하고 있지만, 윤현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고 있다.

윤현민은 “작품을 볼 때 ‘이 역할, 이 작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중요하다. ‘터널’이 딱 그랬다. 처음 시놉과 대본을 봤을 때부터 욕심이 났다.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캐릭터였기에 더욱 끌렸다”고 김선재 형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형사 역할은 남자배우라면 모두 한 번씩은 탐내는 역할 인거 같다.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요즘 형사’라는 타이틀에 맞게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면모를 더한다던지, 윤현민 만의 형사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윤현민은 첫 형사 역을 맡아 작은 장면 하나도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을 정도로, 완벽을 기하며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며 “윤현민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색깔의 윤현민표 김선재 형사를 만들어낼 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카리나, 바다의 여신…S라인 몸매+치명적...
  2.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3.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4.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5.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6.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7. ‘샤이닝’ 신재하, 신뢰감 더하는 훈훈 ...
  8. ‘버추얼 걸그룹’ OWIS, 데뷔 앨범 ...
  9. Baby DONT Cry, ‘AFTER ...
  10.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전체

  1. "임신 아내 7일 굶었어요"…치킨·떡볶이...
  2. 이 대통령, 야당에 '쓴소리 골프 회동'...
  3. '-7.89%' 또 급락한 코스피 760...
  4. 유례없는 폭락인데, 국민연금 리밸런싱 시...
  5. [뉴스추적] '협치' 손 내민 대통령…진...
  6. [단독] "장윤기 아버지, 다른 가족 것...
  7. [단독] 서울시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8. 다시 고개 드는 AI 거품론…반도체주 조...
  9. '직선제' 요구에 사퇴 못 하는 정몽규…...
  10. "선수에게 고통, 국민에게 모욕"…시민단...

정치

  1. 이준석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는 가혹...
  2. 나경원 “이 대통령 골프 회동 제안, 되...
  3. 유튜버부터 댓글러까지...7일 바뀌는 정...
  4. 이 대통령, 이재용과 함께 '충청권 국민...
  5. 이 대통령, 야당에 '쓴소리 골프 회동'...
  6. 홍준표 "호남 반도체 반대? 과거 경부고...
  7. 이 대통령 지지율 58% 소폭 반등…부정...
  8. 국힘, 배재고 징계에 "과도한 조치…어른...
  9. 이 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 ...
  10. [뉴스추적] '협치' 손 내민 대통령…진...

경제

  1. 74조 매도 폭탄설에…국민연금 "터무니 ...
  2. 코스피 5%대 급락에 8,000선 붕괴…...
  3. "동탄 10분의 1도 안 올랐는데 왜 우...
  4. 삼성전자 '온누리 효과' 제대로네…전통시...
  5. '-7.89%' 또 급락한 코스피 760...
  6. 다시 고개 드는 AI 거품론…반도체주 조...
  7. "반도체 호황 곧 끝난다던데"…OECD ...
  8. 월드컵은 광탈했지만 수출은 세계 4강…'...
  9. 시력 교정용 넘어 패션의 새 트렌드로…명...
  10. [굿모닝경제]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 ...

사회

  1. "선관위 직원이지!"…잠실 경찰 때린 2...
  2. 유례없는 폭락인데, 국민연금 리밸런싱 시...
  3. [단독] "장윤기 아버지, 다른 가족 것...
  4. [단독] 서울시선관위, '송파구 투표용지...
  5. '농가 꿀 도둑 14범' 민폐 반달가슴곰...
  6. "선수에게 고통, 국민에게 모욕"…시민단...
  7. 만취 차량 인도로 돌진…10대 여고생 중...
  8. 다음 주까지 '폭염 장마'…장마 뒤에는 ...
  9. [사건추적] '장윤기 집 리얼돌' 경찰 ...
  10. 대한체육회 "봉쇄 27일째…선관위에 법적...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아이돌 외모’ 중국 반려로봇, 가격이 ...
  2. 우산 끝으로 '쿡쿡' 쳤더니…세계 최대 ...
  3. "세계 최대 원유국인데"…베네수, 휘발유...
  4. 임산부는 미국 여행 금지?…“입국 차단 ...
  5. "어떻게 올라갔지?"…450m 첨탑서 아...
  6. 미 "한국 정부, 쿠팡 차별적 규정…한미...
  7. 베네수 강진 사망자 약 2천300명…7일...
  8. 길에서 우연히 그림 주웠는데…"2억 6천...
  9. 미국-이란,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
  10. 트럼프 "아주 좋은 회담 했다…이란 비핵...

문화

  1. 오늘도 '방패막이'된 박항서…따로 들어오...
  2. "손흥민 사랑해요"…홍명보와 너무 달랐던...
  3.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한국연극인복지재...
  4.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 개막…...
  5. [굿모닝문화] 앤디 덴즐러 소장전 / 소...
  6. "장마철 라운드도 문제없다"…우중 골프 ...
  7. 홍명보 향한 최후통첩…붉은악마 "축구계 ...
  8. "벌써 2개 경우의수는 불발"…남은 32...
  9. KT지니뮤직, 산다라박과 글로벌 음악·공...
  10.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딤프...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5.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8.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스포츠

  1.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홍명보 과거...
  2. 월드컵 '죽음의 조' 뚫은 일본…"모리야...
  3. "날 1년간 감독으로 시험해 봐라"…일본...
  4. "한국 축구, 4년 동안 감독 4명"…벤...
  5. 이재성 "너무 큰 욕심이었나⋯...
  6.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배재고 스...
  7. "16강이다!" 100만명 몰린 멕시코시...
  8. '직선제' 요구에 사퇴 못 하는 정몽규…...
  9. 남아공전 앞두고 불거진 대표팀 내분설…문...
  10. [오늘의 장면] 분노의 헬멧 투척

생활 · 건강

  1.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2.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3.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4.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5.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6.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7. 올여름 수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아트페어...
  8.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
  9. "바다의 변호사가 된 청소년들"…'202...
  10.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