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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라 이번엔 ‘귀멸의 칼날’ 네츠코…코스프레 장인

기사입력 2021-04-16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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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김세라, ‘귀멸의 칼날’ 네츠코 변신…섹시美 발산
- ‘귀멸의 칼날’ 네츠코가 이렇게 섹시? 김세라 코스프레 화제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세라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네츠코를 코스프레한 화보가 화제다.

김세라가 SNS에 네츠코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하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귀멸의 칼날’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1월 개봉 이후 한국에서만 165만 관객을 동원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화 흥행에 힘입어 네츠코는 한국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 절대적인 지지와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 어설픈 코스프레였다면 악성 댓글이 난무했겠지만 ‘귀멸의 칼날’ 팬덤은 “네츠코의 섹시버전” “네츠코의 새로운 해석” “피규어로 나온다면 소장하고 싶다” 등 김세라에게 열광하고 있다.

코스프레에 대한 김세라의 진정성 역시 호평에 한몫했다.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라운드걸 시절에도 파이터 조성원의 입장 퍼포먼스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장인물 할리퀸으로 분장하고 동참,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김세라는 “단순히 옷이나 화장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창작물 속에서) 해당 캐릭터가 어떤 성향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흉내’가 아닌 ‘제2의 창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왔다. 이런 깊은 이해야말로 ‘코스프레 장인’으로 극찬받는 이유다.

아프리카TV 베스트BJ 중 하나인 김세라는 2011년 패션N채널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3’에 쇼핑몰 업계를 주도하는 경영자로 소개되며 방송에 데뷔했다. 이듬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자연미인 선발대회’로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TV 예능 및 JYJ·싸이·서태지 뮤직비디오 출연 등 유명 가수와 인연도 적지 않다.

기사의 8번째 이미지

모델 겸 크리에이터 김세라가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네츠코를 코스프레한 화보가 화제다. 사진=김세라 제공

모델로는 2012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모터쇼 참가 등 2015~2018년에는 레이싱모델로도 명성을 얻었다. 김세라는 “에세이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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