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허웅, 강간상해 혐의 피소…前여친 “강제 성관계”(공식)

기사입력 2024-07-15 14:46:06 | 최종수정 2024-07-15 14:55:4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농구선수 허웅이 강간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사진=MK스포츠

농구선수 허웅이 강간 상해 혐의로 피소됐다.

허웅의 전 연인인 전 모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허웅씨 전연인 전모씨는 2024.7.9. 강남경찰서에 강간상해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2024. 7. 12. 고소인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 혐의는 ‘2021. 5. 13에서 2021. 5. 14. 무렵 서울 소재 호텔 이자까야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난 이후 동 호텔 1층 흡연구역으로 이동해 계속 말다툼을 하던 중, 185cm가량의 장신인 허웅은 격분하여 160cm가량의 전 연인 전모씨를 폭행하여 치아(라미네이트)를 손상되게 만들고, 주위에 시선이 집중되자 전모씨를 손을 잡아 끌어 호텔방으로 끌고 가 원치 않은 성관계를 강제로 하여 임신에 이르게 하였다’이다”고 설명했다.

전 씨 측은 “본 사안은 앞선 허웅씨 측의 공갈미수 고소사실(고소장 내 적시된 2021. 5.29.부터 2021. 5. 31.까지 3억원을 요구하였다는 고소사실)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는 사안으로, 결혼은 천천히 생각해보더라도 애는 낳아라 등의 언행을 한 허웅씨에게 실망하고 분노한 전모씨가 홧김에 한 말이었는지 아니면 3억원을 받을 의사를 가지고 계획적인 공갈행위가 있었는지에 관한 판단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웅은 지난달 26일 전 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헤어졌다. 이번 진실 공방 과정에서 전모씨가 2019년 12월과 2021년 5월 두 차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으며, 전 씨 측은 두 번의 임신 중절 수술이 허웅의 강요로 인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하 법무법인 존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허웅씨 전연인 전모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허웅씨 전연인 전모씨는 2024.7.9. 강남경찰서에 강간상해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2024. 7. 12. 고소인조사를 마쳤습니다.

고소혐의는 “2021. 5. 13에서 2021. 5. 14. 무렵 서울 소재 호텔 이자까야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난 이후 동 호텔 1층 흡연구역으로 이동해 계속 말다툼을 하던 중, 185cm가량의 장신인 허웅은 격분하여 160cm가량의 전연인전모씨를 폭행하여 치아(라미네이트)를 손상되게 만들고, 주위에 시선이 집중되자 전모씨를 손을 잡아 끌어 호텔방으로 끌고 가 원치 않은 성관계를 강제로 하여 임신에 이르게 하였다.”입니다.

본 사안은 앞선 허웅씨 측의 공갈미수 고소사실(고소장 내 적시된 2021. 5.29.부터 2021. 5. 31.까지 3억원을 요구하였다는 고소사실)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는 사안으로, 결혼은 천천히 생각해보더라도 애는 낳아라 등의 언행을 한 허웅씨에게 실망하고 분노한 전모씨가 홧김에 한 말이었는지 아니면 3억원을 받을 의사를 가지고 계획적인 공갈행위가 있었는지에 관한 판단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 사안입니다.

아울러 전모씨 측은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고 결백함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 유튜브 사이트를 통하여 전모씨 측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제보자 황모씨에 대한 고소장 역시 2024. 7. 9. 강남경찰서에 접수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엄정대응 방침은 변함이 없으며, 추가적인 고소 역시 준비중입니다. 이러한 상황 십분 고려하시어,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2차 가해로 인하여 법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알파드라이브원 측 “허위사실 확산...법...
  2. 홍진경 “‘11살 연상♥’ 최준희 결혼 ...
  3. 연우, 엄마의 외도 의심…“사랑을 불신하...
  4. 이수호, 오늘(21일) 신곡 ‘앞으로’ ...
  5. 박서진, 눈수술만 3번 했다…“성형 비용...
  6. ‘전천후 리포터’ 조주한, 웃음·감동 다...
  7. ‘컴백 D-2’ 박지현, 첫 정규 ‘MA...
  8.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
  9. “너희들 차례”…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
  10. 김승수vs김형묵, 불꽃 튀는 앙숙 케미 ...

전체

  1. 정청래 "윤석열 사면금지…55세면 사형이...
  2. 침묵 깬 장동혁 "윤 무죄 추정해야"…'...
  3.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새 당명…'미래...
  4. "최불암, 방송도 안 하고 꼼짝 안 해"...
  5. "열흘 안에 핵 포기하라" 최후통첩…'코...
  6. 트럼프, 24일부터 전 세계에 10% 신...
  7. "싸울래?" 시드니 한복판서 '망치 테러...
  8. 금은방 주인이 손님 금 챙겨 잠적…금값 ...
  9.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단종의 ...
  10. "인생 종 치게 해주겠다"…딸 돈 갚으라...

정치

  1. 청와대 "미 15% 상호관세는 무효…미국...
  2. 홍준표, 장동혁 향해 "대표자리 지키려는...
  3.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새 당명…'미래...
  4. 이 대통령, '윤 판결' 미 입장에 "...
  5. "엉터리 선고" vs "2심은 사형"…'...
  6. 김인호 산림청장, 반년 만에 '직권면직'...
  7. "총을 쏴서라도…두번 계엄하면 돼" 윤석...
  8. 이재명 대통령, '음주운전' 김인호 산림...
  9. 민주 '공취모' 비꼰 국힘 주진우 "아부...
  10. 청와대, '미 관세 대응' 오후 2시 관...

경제

  1. 이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 연장·대...
  2. 트럼프, 24일부터 전 세계에 10% 신...
  3.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 검토…타 지...
  4. "또 월급 빼고 다 오르지"…버거킹 이어...
  5. 엔화 가치 바닥…"31년 전의 35% 수...
  6. '유령 코인' 더 나오나…금감원, 빗썸 ...
  7. 코스피, 사상 첫 5808 마감…6000...
  8. 봄 이사철 코앞인데 사라지는 전세…1천 ...
  9. 연휴 끝나자마자 코스피 5600 돌파…코...
  10. '불닭' 이름 지켜라…짝퉁 판치자 'Bu...

사회

  1. 윤 선고 날 '불의필망' 올린 최시원…논...
  2. 반려견 목줄 풀고 산책해 50대 행인 사...
  3. 기밀 유출·오작동 우려에 오픈클로 사내 ...
  4. '딥페이크' 여성 BJ에 나체사진 합성·...
  5. "삼한사온 시작?"…내일 눈비·모레는 영...
  6.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모두...
  7. "사람부터 살려야죠"…쇠파이프로 유리 깨...
  8. 고객 금 3000여돈 훔쳐 달아난 금은방...
  9. 강원 홍천 어론리 산불, 1시간 만에 '...
  10. 강풍 속 충남 서부 잇단 산불…진화 총력...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트럼프, 이란 공격 검토 중…'12일 전...
  2. '위법' 판결 직후…트럼프 10% 임시 ...
  3. 미 '무역법 301조'로 새 관세 조사…...
  4. 대법 '관세 제동'에 트럼프 '폭주'.....
  5. "트럼프, 핵농축 허용부터 하메네이 제거...
  6. 챗GPT, 캐나다 총기난사범 범행 계획 ...
  7. '250조 원대' 관세 환급 현실화되나…...
  8. '관세위법' 판결에도 일본 '신중' 대응...
  9. 미 상호관세 여론조사…미국인 64% "지...
  10. "관세는 의회 권한" 미 대법 '상호관세...

문화

  1. 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2. "난 평생 기독교인"…이호선, 녹화 1번...
  3.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 …...
  4. "최불암 선배님 건강 안 좋으셔"…동료 ...
  5. '16kg 감량' 홍현희, 남편 사업 홍...
  6. 최가온, 뼈 부러진 채 금메달 땄나…"3...
  7. 임성근, 논란 한 달만에 유튜브 복귀…누...
  8. '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영화...
  9.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단종의 ...
  10.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내 작은 숲속...

연예

  1. '갑질'·'불법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
  2.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달성…세계...
  3. QWER, 4인 4색 컬러풀 매력…앙코르...
  4. 연우, 엄마의 외도 의심…“사랑을 불신하...
  5. 에이티즈, 거침없는 인기 질주…활동 종료...
  6. ‘올블랙 카리스마’ 블랙핑크, 압도적인 ...
  7. ‘컴백 D-2’ 아이브, 정규 2집 타이...
  8. 아이딧, 공식 팬클럽 ‘위딧(WITHID...
  9. 김승수vs김형묵, 불꽃 튀는 앙숙 케미 ...
  10. 이수호, 오늘(21일) 신곡 ‘앞으로’ ...

스포츠

  1. "황당하네"…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
  2. [여기는 밀라노] 여자 컬링 준결승 문턱...
  3. [여기는 밀라노] '한국 동계 최초 IO...
  4. 한국,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 '...
  5. 피겨 이해인, 시즌 최고점으로 '톱10'...
  6.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
  7. 이름값 한 '람보르길리'와 '전설'…이 ...
  8. [여기는 밀라노]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
  9. [여기는 밀라노] 운동화 3켤레 닳도록 ...
  10. 오감만족 도심 속 골프축제…매일경제 골프...

생활 · 건강

  1. "일급 480만 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모...
  2. "제로음료 너무 믿지 마세요"…'뇌졸중 ...
  3. 이승기·이다인 부부, 첫딸 얻은 지 2년...
  4.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스벅 프리퀀시...
  5. ‘2026 MBN 선셋마라톤’, 접수 하...
  6. "노을 보며 도심을 달린다"…'선셋마라톤...
  7.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속도…"지역 일...
  8. 연휴 끝, 첫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내일...
  9. '완전체' BTS, 컴백 앞두고 패션지 ...
  10. 기상청 "경기 연천 북북동쪽서 규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