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검찰총장 ”사이버렉카 범죄수익 면밀히 분석·환수하라”[M+이슈]

기사입력 2024-07-15 23:51:0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원석 검찰총장이 천만 먹방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과 관련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사진=쯔양 유튜브

이원석 검찰총장이 천만 먹방 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과 관련된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15일 이원석 총장은 이른바 ‘사이버렉카’에 대해 ‘악성 콘텐츠 게시자’로 규정하고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엄정 대응하고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이 총장은 수익 창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속해 범행한 경우, 피해자를 협박·공갈한 경우 적극적으로 구속해 수사하라고 했다. 동일인에 의한 여러 건의 범죄는 병합해 함께 수사하도록 했다.

단순 명예훼손도 인격권 침해, 사생활 노출 등 피해가 큰 경우 원칙적으로 정식 재판에 넘기며 죄질에 부합하는 중형을 구형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장은 “광고·모금 등 취득한 범죄수익을 면밀히 분석해 철저히 추적하고, 특정된 범죄수익은 법령에 따라 몰수·추징보전 및 민사소송 등을 활용해 환수하라”며 “사적 제재는 2차 피해를 초래함과 동시에 피해자의 잊힐 권리를 침해할 뿐”이라고 했다.

앞서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그를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쯔양은 입장을 직접 밝혔다.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 A씨에게 오랜 시간 동안 폭력을 당하고, 40억을 갈취당했다고 알렸다.

쯔양 측은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쯔양 측은 “일부 사건이 공론화 되는 과정에서 쯔양님을 포함한 관계자 및 제3자들에게 무분별하게 2차 피해가 확대되기 시작했고 공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 등을 고려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소 이유를 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알파드라이브원 측 “허위사실 확산...법...
  2. 홍진경 “‘11살 연상♥’ 최준희 결혼 ...
  3. 연우, 엄마의 외도 의심…“사랑을 불신하...
  4. 이수호, 오늘(21일) 신곡 ‘앞으로’ ...
  5. 박서진, 눈수술만 3번 했다…“성형 비용...
  6. ‘전천후 리포터’ 조주한, 웃음·감동 다...
  7. ‘컴백 D-2’ 박지현, 첫 정규 ‘MA...
  8.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
  9. “너희들 차례”…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
  10. 김승수vs김형묵, 불꽃 튀는 앙숙 케미 ...

전체

  1. 정청래 "윤석열 사면금지…55세면 사형이...
  2. 침묵 깬 장동혁 "윤 무죄 추정해야"…'...
  3.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새 당명…'미래...
  4. "최불암, 방송도 안 하고 꼼짝 안 해"...
  5. "열흘 안에 핵 포기하라" 최후통첩…'코...
  6. 트럼프, 24일부터 전 세계에 10% 신...
  7. "싸울래?" 시드니 한복판서 '망치 테러...
  8. 금은방 주인이 손님 금 챙겨 잠적…금값 ...
  9.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단종의 ...
  10. "인생 종 치게 해주겠다"…딸 돈 갚으라...

정치

  1. 청와대 "미 15% 상호관세는 무효…미국...
  2. 홍준표, 장동혁 향해 "대표자리 지키려는...
  3. 국민의힘, 5년 반 만에 새 당명…'미래...
  4. 이 대통령, '윤 판결' 미 입장에 "...
  5. "엉터리 선고" vs "2심은 사형"…'...
  6. 김인호 산림청장, 반년 만에 '직권면직'...
  7. "총을 쏴서라도…두번 계엄하면 돼" 윤석...
  8. 이재명 대통령, '음주운전' 김인호 산림...
  9. 민주 '공취모' 비꼰 국힘 주진우 "아부...
  10. 청와대, '미 관세 대응' 오후 2시 관...

경제

  1. 이 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 연장·대...
  2. 트럼프, 24일부터 전 세계에 10% 신...
  3.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 검토…타 지...
  4. "또 월급 빼고 다 오르지"…버거킹 이어...
  5. 엔화 가치 바닥…"31년 전의 35% 수...
  6. '유령 코인' 더 나오나…금감원, 빗썸 ...
  7. 코스피, 사상 첫 5808 마감…6000...
  8. 봄 이사철 코앞인데 사라지는 전세…1천 ...
  9. 연휴 끝나자마자 코스피 5600 돌파…코...
  10. '불닭' 이름 지켜라…짝퉁 판치자 'Bu...

사회

  1. 윤 선고 날 '불의필망' 올린 최시원…논...
  2. 반려견 목줄 풀고 산책해 50대 행인 사...
  3. 기밀 유출·오작동 우려에 오픈클로 사내 ...
  4. '딥페이크' 여성 BJ에 나체사진 합성·...
  5. "삼한사온 시작?"…내일 눈비·모레는 영...
  6.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모두...
  7. "사람부터 살려야죠"…쇠파이프로 유리 깨...
  8. 고객 금 3000여돈 훔쳐 달아난 금은방...
  9. 강원 홍천 어론리 산불, 1시간 만에 '...
  10. 강풍 속 충남 서부 잇단 산불…진화 총력...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트럼프, 이란 공격 검토 중…'12일 전...
  2. '위법' 판결 직후…트럼프 10% 임시 ...
  3. 미 '무역법 301조'로 새 관세 조사…...
  4. 대법 '관세 제동'에 트럼프 '폭주'.....
  5. "트럼프, 핵농축 허용부터 하메네이 제거...
  6. 챗GPT, 캐나다 총기난사범 범행 계획 ...
  7. '250조 원대' 관세 환급 현실화되나…...
  8. '관세위법' 판결에도 일본 '신중' 대응...
  9. 미 상호관세 여론조사…미국인 64% "지...
  10. "관세는 의회 권한" 미 대법 '상호관세...

문화

  1. 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2. "난 평생 기독교인"…이호선, 녹화 1번...
  3.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 …...
  4. "최불암 선배님 건강 안 좋으셔"…동료 ...
  5. '16kg 감량' 홍현희, 남편 사업 홍...
  6. 최가온, 뼈 부러진 채 금메달 땄나…"3...
  7. 임성근, 논란 한 달만에 유튜브 복귀…누...
  8. '왕과 사는 남자' 500만 돌파…"영화...
  9.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단종의 ...
  10.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내 작은 숲속...

연예

  1. '갑질'·'불법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
  2.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달성…세계...
  3. QWER, 4인 4색 컬러풀 매력…앙코르...
  4. 연우, 엄마의 외도 의심…“사랑을 불신하...
  5. 에이티즈, 거침없는 인기 질주…활동 종료...
  6. ‘올블랙 카리스마’ 블랙핑크, 압도적인 ...
  7. ‘컴백 D-2’ 아이브, 정규 2집 타이...
  8. 아이딧, 공식 팬클럽 ‘위딧(WITHID...
  9. 김승수vs김형묵, 불꽃 튀는 앙숙 케미 ...
  10. 이수호, 오늘(21일) 신곡 ‘앞으로’ ...

스포츠

  1. "황당하네"…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
  2. [여기는 밀라노] 여자 컬링 준결승 문턱...
  3. [여기는 밀라노] '한국 동계 최초 IO...
  4. 한국,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1·은2 '...
  5. 피겨 이해인, 시즌 최고점으로 '톱10'...
  6. [여기는 밀라노] '봅슬레이 개척자' 원...
  7. 이름값 한 '람보르길리'와 '전설'…이 ...
  8. [여기는 밀라노]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
  9. [여기는 밀라노] 운동화 3켤레 닳도록 ...
  10. 오감만족 도심 속 골프축제…매일경제 골프...

생활 · 건강

  1. "일급 480만 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모...
  2. "제로음료 너무 믿지 마세요"…'뇌졸중 ...
  3. 이승기·이다인 부부, 첫딸 얻은 지 2년...
  4.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스벅 프리퀀시...
  5. ‘2026 MBN 선셋마라톤’, 접수 하...
  6. "노을 보며 도심을 달린다"…'선셋마라톤...
  7.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속도…"지역 일...
  8. 연휴 끝, 첫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내일...
  9. '완전체' BTS, 컴백 앞두고 패션지 ...
  10. 기상청 "경기 연천 북북동쪽서 규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