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한국 여자배구, 아름다운 4위로 마무리(2020 도쿄올림픽)

기사입력 2021-08-08 13:01:09 | 최종수정 2021-08-08 13:14:2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 한국 여자배구 4위 사진=SBS ‘2020 도쿄올림픽’ 캡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올림픽을 마무리 했다.

8일 오전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위해 세르비아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도쿄올림픽 배구 마지막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이 투혼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4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김사니 해설위원의 ‘감성 해설’을 앞세운 SBS는 실시간 시청률 8.23%를 기록, MBC 7.78%, KBS 4.40%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ATAM, 실시간 시청률 기준)

‘마지막 올림픽’이 될 김연경의 헌신과 리더십은 해외에서도 화제인 가운데, 동메달결정전을 앞두고 “불 사지르고 오겠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대표팀 모두 “준비한 모든 걸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SBS 김사니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 표정이 밝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 “세르비아,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상대”라며 선수들을 응원했고, 선수들도 끝까지 잘 싸웠지만 세르비아에 패하며 메달 확보엔 실패했다. 올림픽에서 최상의 전력을 구성하지 못했음에도 ‘세계 4강’에 오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세르비아에 스코어가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여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SBS 김사니 해설위원은 세르비아에 역전을 허용할 때도 “잘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것만 하면 된다”며 ‘친언니’처럼 선수들을 격려했다. “보스코비치 선수를 막아내는 게 중요하다” “범실을 하더라고 강하게 가야 한다. 조심스러울 필요 없다”라며 ‘레전드 세터’다운 해설실력으로 도쿄올림픽 배구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에 진출한 여자 배구 대표팀. 김사니 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은 배구를 다 보여줘 뭉클하다” “메달이상의 감동이다”는 소감을 밝혔고 “우리의 의욕과 팀워크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치하했다. 현역 시절 경험과 선수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바탕으로 김사니 해설위원 만의 ‘해설력’을 선보인 SBS는 직캠을 통해서 웜업존 선수들의 화이팅 하는 모습도 잘 보여줘 배구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2.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3.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4.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5.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6. 빌리 츠키, 셀프 인테리어→요리까지…‘자...
  7.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8.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9.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10.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전체

  1. "선박 호위 대신 안전한 항로 정보 제공...
  2. 호르무즈서 한국 선박 폭발…"선원 24명...
  3. [6·3 지선] '한동훈과 단일화 0%'...
  4. 땅엔 터미네이터, 하늘엔 드론…중국은 '...
  5. "상의 벗고 여성 재소자에게 구애"…수감...
  6. 실손보험 갈아탈까…보험료 낮추고 치료비는...
  7. '해방 작전' 첫날부터 교전…트럼프 "이...
  8. 교차로서 신호 대기 중인 차 4대 '쾅'...
  9. 전한길 "이제 선생 아냐, 정치하겠다"…...
  10. 60대 남성,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정치

  1. 정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화재 진압"&...
  2. 김영삼 정부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향...
  3. 2차 특검, 한동훈 출국금지..."할 테...
  4. [6·3 지선] '한동훈과 단일화 0%'...
  5. '손털기' 논란 하정우 "당사자분 찾아가...
  6. "대통령이 롤모델" 초등생에...이 대통...
  7. 장동혁, '윤 어게인 논란' 정진석 공천...
  8. 청와대 "호르무즈 사고 원인 분석 수일 ...
  9.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한동...
  10. 민주당, 이 대통령 주문에 "특검 숙의"...

경제

  1. 결혼 이어 운동도 그들끼리…반포·잠원 초...
  2.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삼성전자 ...
  3. 강남 상한제 단지에 '우르르'…청약 최고...
  4. 호르무즈서 한국 선박 폭발…"선원 24명...
  5. 정부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폭발·화...
  6. "어린이날 선물 뭐 줄까 했더니"…'삼전...
  7. 코스피, 장중 6900 터치…'140만닉...
  8. 실손보험 갈아탈까…보험료 낮추고 치료비는...
  9. 삼성바이오 노사 협상에도 '평행선'…"내...
  10. '5% 급등' 코스피, 또 사상 최고 경...

사회

  1. "구조 나선 남학생까지 추격했다"Y...
  2. "돈이 뭐라고"…친형 거주 건물에 불 지...
  3. '광주 여고생 살해' 묻지마 범행 정황....
  4. 광주 도심 심야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5. "푸들 훈련 중 다리 사이 끼워 짓눌러"...
  6. 교차로서 신호 대기 중인 차 4대 '쾅'...
  7. 60대 남성, 공원에서 2살 아이 묻지마...
  8. 광주 도심 흉기 난동 피의자 "극단적 선...
  9. 후보에게 듣는다 5문 5답…오중기 더불어...
  10. 경찰 '이 대통령 범죄 연루설' 모스 탄...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암살 위협 느낀 푸틴, 지하 벙커서 생...
  2. "호르무즈 진입 미 군함, 미사일 2발 ...
  3. 트럼프 "이란이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
  4. 이란 "휴전 위반으로 간주" 경고…유조선...
  5. "선박 호위 대신 안전한 항로 정보 제공...
  6. 관중석 덮친 '몬스터 트럭' 39명 사상...
  7. 미군 "미 상선 2척 호르무즈 통과…'해...
  8. 땅엔 터미네이터, 하늘엔 드론…중국은 '...
  9. 트럼프 "이란군,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10. '해방 프로젝트' 긴장 고조⋯...

문화

  1.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별세…개업 ...
  2. 23세 우크라이나 유학생, '미스 춘향'...
  3. 배우 고 김수미 남편 별세… 아내 떠난 ...
  4. "일본 아재 응원 그만"…추성훈 저격 격...
  5.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
  6. K-팝의 거인을 흔드는 무리한 잣대 '사...
  7. 문체부 장관 "한예종 광주 이전 생각해 ...
  8. 예술로 넘는 국경…서울에 들어설 '디지털...
  9. "쇼핑 넘어 체험으로"…마리오아울렛, 3...
  10. 더현대 서울서 만나는 거장의 숨결…해프닝...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4.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스포츠

  1. 쇼트트랙 곽윤기 "문신 절대 하지 마라…...
  2. 황인범,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
  3. 한국 원정대, 6천 미터 히말라야 미답봉...
  4. "전지훈련서 도박장 출입" 롯데 징계 3...
  5. "화끈한 장타 대결"…'별들의 전쟁' G...
  6. 이란, 월드컵 참가할까…조만간 FIFA와...
  7. "화끈한 장타 대결"…'별들의 전쟁' G...
  8. 송민혁, 연장전 끝에 극적인 첫 GS칼텍...
  9. '어린이 세상' 된 야구장…만원 관중에 ...
  10. [오늘의 장면] 우승 반지 받고 미소 활...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3.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4.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5.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6. "더 쾌적하고 가깝게"…2026 MBN ...
  7. "숨 쉬는 것이 즐거운 오피스"…클리어쉴...
  8. "4월인데 벌써?"…내일도 한낮 28도 ...
  9. 아일릿 원희, 글로벌 헤어 브랜드 '피노...
  10. [진료는 의사에게] 소화력 저하,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