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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세야, BJ 故 박소은에 사과 “해명 방송 후회…시간 되돌리고 싶었다”

기사입력 2020-09-15 12:10:17 | 최종수정 2020-09-15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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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세야 BJ 故 박소은 사진=BJ 세야 아프리카TV

BJ 세야가 복귀 방송과 함께 BJ 故 박소은에게 사과했다.

지난 14일 세야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세야입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선 잘못된 행동으로 하늘에서도 피해를 받고 힘들게 해서 그 친구(BJ 故 박소은)에게 먼저 정말 죄송하다. 너무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편하게 만들어서 시청자분들 그리고 팬분들, 그 친구와 그 친구의 팬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 가족분들께서 언급되는 걸 원하지 않기에 오늘 이후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4일 해명 방송 전 BJ 세야는 “(BJ 故 박소은과) 통화나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연락이 안 되던 상태였다. 그 상황을 모르는 상태였다. 해당 일은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슈화되고 있었다”라며 “내가 범죄를 일으킨 사람으로 몰렸고, 또 다른 루머 추측이 생기기 때문에 그날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말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내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해당일이 발생한 사실을 7월 9일 남자친구분을 통해 만나서 알게 됐고, 평소에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는 악플때문에 (BJ 故 박소은이)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라며 “그 친구와 사실 2개월 정도 연락하면서 만났다. 그날 해명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연락이 될 때까지 기다릴걸 너무 많이 후회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BJ 세야는 “그 친구의 일을 알게 된 건 9일이었다. 그 이후에 내 이야기를 하고자 방송을 못 한 건 무섭고 두렵고, 그 친구 이름이 기사화되고 알려지는 것이 그 친구에게도 피해가 갈 것 같아서 못했다. 내가 잘한 행동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두 내 잘못된 행동 때문이다. 정말 죄송하다. 내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면서 그 친구에게 평생 미안함을 가지면서 살겠다”라고 해명 후 사과의 말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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