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병조판서이자 ‘조선 판 딸 바보’ 노학수 역으로 ‘연모’ 출연
기사입력 2021-10-04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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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사진=인연엔터테인먼트
10월 11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다.
앞서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등이 캐스팅 돼 눈길을 끈 가운데, 정재성이 출연을 확정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전망이다.
정재성은 극 중 병조판서이자 세자빈 노하경(정채연 분)의 아버지 노학수 역을 맡았다. 노학수는 한없이 가벼운 말과 행동을 지녔으며, 재물과 권위를 좋아하는 권세를 지닌 인물.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딸 노하경으로, 그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놓아도 아깝지 않은 ‘조선판 딸 바보’의 전형을 상징한다.
정재성은 차진 연기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노학수 캐릭터를 그려낼 계획이다. 특히 극 중 딸로 나오는 정채연과 특별한 부녀 케미를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재성은 그동안 드라마 ‘부부의 세계’, ‘검사내전’, ‘나의 아저씨’부터 영화 ‘방법 : 재차의’, ‘악질경찰’, ‘골든슬럼버’, ‘내부자들’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올 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JU케미컬 주일도 회장으로 완벽 변신해 신 스틸러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한 바 있다. 이렇듯 출연작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해온 정재성이 ‘연모’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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