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골프왕2’ 샤이니 민호, 촬영 중 눈물 흘린 이유는? [M+TV컷]

기사입력 2021-11-01 21:30:02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골프왕 사진=TV조선

‘골프왕2’에 ‘명배우 군단’ 오대환-알렉스-정태우-기도훈이 출격해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역대급 줄다리기’ 승부를 펼친다.

TV조선 ‘골프왕2’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매회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1일(오늘) 방송되는 ‘골프왕2’ 3회에서는 ‘카리스마 골퍼이자 악역 전문 배우’ 오대환-‘로맨스 계의 황태자’ 알렉스-‘세자 전문 배우’ 정태우-‘국민 연하남’ 기도훈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부터 핫 라이징 국민 배우까지 ‘명배우 4인’이 등장, 필드를 뜨겁게 달군다.

무엇보다 ‘골프왕 팀’과 ‘명배우 군단’은 베네핏을 걸고 줄다리기 대결에 돌입했다. 그러나 ‘오징어 게임’처럼 전략으로 승부를 건 ‘골프왕 팀’과 달리, 오직 오대환을 앞세워 밀어붙인 ‘명배우 군단’이 눈 깜짝할 사이에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안긴 것. 특히 오대환의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에 ‘골프왕 팀’ 멤버들은 “괴물이다” “진짜 너무 세다”며 충격을 쏟아냈고, 심지어 같은 배우 군단인 알렉스는 “사람과 소가 경기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이건 줄다리기가 아니라 ‘오대환 게임’이라며 전원이 포기를 외치면서 아수라장을 이뤘고, 이에 더해 양세형이 “이러다 다 죽어! 그만둬”라고 ‘오징어 게임’ 명대사를 패러디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치열한 ‘역대급 줄다리기’에서 베네핏을 획득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골프왕 팀’의 ‘황금 막내’ 샤이니 민호가 촬영 도중 눈물을 흘려 현장을 정적에 빠뜨렸다. 골프 대결 전 ‘명배우 4인’과 먼저 만난 멤버들은 평소 배우들에게 궁금했던 점과 작품에 관한 비하인드, 배우들의 골프 실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때 갑자기 ‘점심 밥값 내기’로 눈물 빨리 흘리기 게임이 펼쳐진 것. 오대환이 작품에서 “울어본 적이 없다”며 난색을 표하자, 양세형이 “남을 울리긴 많이 울리지”라고 오대환을 향해 농담을 건네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모두가 즉석에서 진행된 눈물 빨리 흘리기 게임에 우왕좌왕 하던 사이, 조용히 감정을 잡던 샤이니 민호가 명배우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황금 막내’ 민호의 눈물 연기 활약으로 본격적인 골프 대결 전 ‘골프왕 팀’이 기선 제압에 성공하면서, 골프 대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를 제패했던, LPGA 통산 8승의 주인공 ‘골프왕’ 감독 김미현의 환상적인 플레이가 펼쳐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미현은 각 팀의 대표 주자인 양세형-기도훈과 대결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진검승부를 이어갔던 터. 승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닥친 김미현은 눈빛까지 날카롭게 돌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고 홀컵과 20m정도 되는 롱 퍼팅 거리에도 불구, 단번에 홀인시키며 ‘최고의 고수’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김국진은 “세계를 제패했던 김미현 프로야”라고 극찬했고, 장민호는 “이런 분한테 골프를 배우고 있다”, 민호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지금도 빛이나”라며 애정과 감격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연기는 물론이고 뛰어난 골프 실력까지 겸비한 ‘명배우 4인’ 오대환-알렉스-정태우-기도훈의 방문으로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역대급 줄다리기 미션과 예측불허 연기 대결 등 다양한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골프왕2’ 3회를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장항준 “‘리바운드’ 성적에 울어…‘오픈...
  2.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3. Baby DONT Cry, ‘AFTER ...
  4. 인어미닛, 깊어진 음악 역량 선보인다…신...
  5.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6.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7.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8. ‘세이렌’ 공성하, 걸크러쉬 형사로 완벽...
  9.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10.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전체

  1. 중동 최고 교량 '와르르'…트럼프 "다음...
  2. 난간 매달려 "살려주세요"…불난 모텔서 ...
  3. 미수금 논란에 입 연 이장우 "돈 떼먹을...
  4. [뉴스추적] 트럼프 큰소리치지만…공세 강...
  5. "이란, 미국 휴전 제안 거부"…이란 대...
  6. 도쿄 한복판서 불 지른 남성…태국 교량서...
  7. 트럼프 "호르무즈 쉽게 열고 석유 차지"...
  8. 미 동맹국 프랑스·일본 선박 호르무즈 통...
  9. [정치톡톡] '논두렁 보도' 소환 "시끄...
  10. 여의도 벚꽃 축제 상춘객으로 '북적'…밤...

정치

  1. 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50억, 민...
  2. 이진숙 '무소속' 시사에 국힘 "당 사랑...
  3. 조현 "미국으로부터 중동전쟁 비용 분담 ...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진영논리 지배 ...
  5. 국힘 서울시당 공천위, 현 영등포구청장 ...
  6. 송언석,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에 "검찰...
  7. [정치톡톡] '논두렁 보도' 소환 "시끄...
  8. 마크롱 "한-프랑스, 140년간 쌓은 신...
  9. 올해 9급 공채 필기 응시율 75%…전년...
  10. [6·3 지선] 김부겸 대구시장 만장일치...

경제

  1. '트럼프 입'에 국제유가 11% 올랐다…...
  2. 종량제 봉투 검수 10일에서 1일로…대체...
  3. 미국, 철강 완제품에 25% 관세 부과…...
  4. 집값 잡기 올인에도 중저가 아파트값 껑충...
  5. 고리원전 2호기 재가동…중동발 에너지 위...
  6. 집 도착 전 공기청정기부터 가동…현대차·...
  7. 서울 평균 휘발유 1,976원·경유 1,...
  8. 한은 총재 후보자, 82억 재산 신고…미...
  9. KB국민카드, 고유가 시대 혜택 확대…"...
  10. 세계 식량가격 두 달째 상승...유지류....

사회

  1. 연세대 간 마크롱 "미국, 국제질서 원칙...
  2. 난간 매달려 "살려주세요"…불난 모텔서 ...
  3. 음주운전 걸리자 경찰관 폭행하고 난동…6...
  4. 군포시, '온라인 종량제 배출' 발표 하...
  5. 인천 옥련동 7층 모텔 화재…투숙객 51...
  6. 고리 2호기 발전 재개…"국가 에너지 안...
  7. "장난삼아" 쓰레기더미에 불 지른 '촉법...
  8. "내란 청산" vs "윤 어게인"…윤석열...
  9. 노인회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
  10. 가드레일·연석 들이받고 '불'…전기차 화...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영상] 비행하다 '쾅'…미 A-10 공...
  2. 트럼프, '석기시대' 다음날 물밑에선 '...
  3. [뉴스추적] 트럼프 큰소리치지만…공세 강...
  4. "이란, 미국 휴전 제안 거부"…이란 대...
  5. 도쿄 한복판서 불 지른 남성…태국 교량서...
  6. "이란, 미 CH-47 수송헬기도 피격…...
  7. '특별한 관계'라더니…트럼프-마크롱 관계...
  8. 트럼프 "호르무즈 쉽게 열고 석유 차지"...
  9. 미 동맹국 프랑스·일본 선박 호르무즈 통...
  10. 러 통신사 "모즈타바 치료설 거짓…업무에...

문화

  1. 만우절 장난쳤다가 '강제 개명';...
  2. 트럼프 "한국 도움 되지 않았다" 콕 집...
  3. '왕사남' 제친 '프로젝트 헤일메리'.....
  4. '이승기 전 소속사' 후크엔터 대표, '...
  5.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정상…...
  6. 노을 아래 '오감 만족' 축제…'2026...
  7. 아이브(IVE), '뱅뱅'으로 3월 지니...
  8. 글로벌 아트페어 '아트오앤오' 개막
  9. 번역가 황석희 '성범죄 의혹' 후폭풍…'...
  10. [굿모닝문화] 예술은 이어진다 / 처음 ...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9.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10.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스포츠

  1. 삼성, 통산 '3000승' 금자탑…KT,...
  2. [스포츠 LIVE] 예상과 다른 개막 첫...
  3. ‘약물 운전’ 타이거 우즈 체포 영상 공...
  4. '등 통증' 두산 베어스 플렉센, 1군 ...
  5. 장애인사이클 대표팀, 아시아트랙선수권서 ...
  6. '선발 출격' 이강인 결승골 기여…PSG...
  7. '창단 첫 개막 5연승' KT, 19안타...
  8. 한화 이글스, '화이트'의 공백 '쿠싱'...
  9. [오늘의 장면] '앉아 쏴'를 넘어선 '...
  10. 대한체육회 "정부 추경안 체육예산 제외에...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3.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4.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5.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6. MBN선셋마라톤, 프리즘·인스파이어와 숙...
  7.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8. BTS 광화문 공연 D-6…인근 31개 ...
  9.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
  10. 동방메디컬, 'KIMES 2026'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