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향한 간절한 한마디 “사랑해줘”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23-07-25 10:21:32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가슴이 뛴다’ 원지안을 향한 옥택연의 한마디가 설렘을 선사했다. 사진=‘가슴이 뛴다’ 방송 캡처

‘가슴이 뛴다’ 원지안을 향한 옥택연의 한마디가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슴이 뛴다’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 신도식(박강현 분), 나해원(윤소희 분)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이날 방송에서 우혈은 고양남(김인권 분)으로부터 인해의 피를 먹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우혈은 괴로워했고, 평소와는 다른 우혈의 행동에 인해는 이상함을 감지했다.

우혈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식은 인해가 우혈의 정체를 알고 있는 건 아닌지 떠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해는 오히려 우혈의 정체를 감싸주는 행동을 보였고, 도식은 “인해 너가 모르는 게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런가 하면 해원은 인해의 개업 축하를 위해 게스트하우스 ‘일면식’에 방문했다. 해원은 인해에게 우혈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고 도식을 향한 마음은 어떠한지 물었다. 그때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선 우혈이 누굴 만날 생각이 없다는 인해의 말을 듣게 됐고, 사랑이 충만한 인해의 피를 얻는데 쉽지 않다는 현실을 깨달으며 좌절했다.

설상가상 해원은 우혈에게 드라이브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우혈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됐다.

해원은 “선우혈 씨가 궁금해졌어요. 알아보고 싶어요”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놀란 우혈은 그녀를 애틋하게 끌어안으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해결해야만 하는 일이 있소”라고 말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원은 리만휘(백서후 분)에게 우혈에 대한 뒷조사를 지시했다. 만휘는 우혈과 인해가 살고 있는 일면식에 몰래 진입해 해원과 똑닮은 윤해선(윤소희 분)의 족자를 발견,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후 인해는 해원과 가까워진 우혈에게 질투심을 느꼈고, 우혈의 싸늘한 반응에 서운해했다. 결국, 자신도 모르게 우혈에게 잔소리를 퍼부었고,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져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급기야 우혈은 “다 자네 탓이야, 자네가 날 깨우는 바람에 다 꼬였어”라고 인해에게 대놓고 화를 냈고 이로 인해는 크게 상처를 받았다.

그러던 중 우혈은 인해의 아버지이자 주집사(박철민 분)의 후손 주동일(서현철 분)이 현재 행방불명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혈은 인해의 남다른 속사정에 안쓰러운 감정을 내비쳤고 먼저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사랑에 빠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해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감동을 안겼다.

방송 말미 인해를 향한 우혈의 한마디가 모두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인해가 우혈에게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자 우혈은 결심한 듯 “사랑해줘”라는 한마디를 건넸고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것인지 혹은 도식을 사랑하라는 의미인지 우혈이 인해를 향해 뱉은 모호한 한마디가 향후 펼쳐질 두 사람의 운명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우혈의 행동을 더 지켜보겠다고 결심한 도식은 심장병이 다시 발발, 반인뱀파이어 심장을 꺼내 피를 먹어야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오감을 곤두세웠다. 이로 인해 도식이 우혈의 심장을 노릴 것을 예고하면서 모두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기막힌 전개의 불씨를 지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2. 박봄 “산다라박 마약 발각 커버 위해 날...
  3. 장항준 “‘리바운드’ 성적에 울어…‘오픈...
  4. 지연·황재균, 완전히 갈라섰다…조정 끝 ...
  5.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6.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7.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8.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9. Baby DONT Cry, ‘AFTER ...
  10.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전체

  1. 호르무즈 장악 못 하자 결국 '연합군' ...
  2. '이판사판' 이란 "우리 석유 시설 공격...
  3. "이러다 미사일 동날 판" 미국에 'SO...
  4. 서울 중구 빌딩 큰 불 진화 중…2명 중...
  5. 교제 추정 여성 살해한 40대 전자발찌 ...
  6. 차 막고 눕고 "목숨이 2개야?"…도로 ...
  7. 입학생 '0명' 옆 학교는 '북적'…서울...
  8. 캡슐호텔 피해 일본 여성 여전히 의식불명...
  9. 중동 전쟁 보름째…이란 '돈줄' 하르그 ...
  10. [뉴스추적] 대혼돈 국힘 어디로…오세훈의...

정치

  1. 트럼프, 한국에 군함 파견 요청…'청해부...
  2. 이 대통령, 새벽 SNS에 "산림 인근 ...
  3. 한동훈, 사직구장 깜짝 방문…일주일 만에...
  4. 이 대통령 "문화 지원, 몇몇이 중간에서...
  5. 작전명 '사막의 빛'…사우디서 '한국인 ...
  6. 청와대,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에 "...
  7. 이 대통령, 창원 반송시장 방문…장바구니...
  8. 딸 주애 데리고 참관한 김정은 "420㎞...
  9. 이정현, 이틀 만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10. 국민의힘 공관위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

경제

  1. 이재용 이어 정의선까지…재벌 총수들 '애...
  2. 발 묶인 한국 선박 40척 "기름·식량은...
  3. 중동 전쟁에 '주담대' 7% 찍나…영끌족...
  4. "겨울이 제철이라고?" 봄에 먹는 굴이 ...
  5. 최고가격제 '약발'…휘발유 1,872.6...
  6. 뉴욕증시 하락 마감...브렌트유 이틀째 ...
  7. 경찰관이 개발한 형광물질로 범죄율 감소…...
  8.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협약 '5년 ...
  9. [뉴스추적] 기름값 구조 분석해 봤더니…...
  10. 현대차, 전동시트 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

사회

  1. "메모리 돈 되네" 인천 학교 PC 부품...
  2. "로또 40억 잭팟"…판매점 1곳에서 '...
  3. 12·29 여객기 참사 유족 "유해 추정...
  4. 캡슐호텔 피해 일본 여성 여전히 의식불명...
  5. 소방·경찰 인력 '허술 대처'…대구 30...
  6.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초미세먼지 '...
  7. 경부고속도서 화물차-버스 추돌로 1명 사...
  8. 경기 부천 술집서 50대 여성 주인에 둔...
  9.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6일...
  10. 정부, 내일부터 마약 합동 단속…"무관용...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호르무즈 장악 못 하자 결국 '연합군' ...
  2. "이러다 미사일 동날 판" 미국에 'SO...
  3.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중국 "...
  4.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트럼프, 중...
  5. 영국, 이란 샤헤드 드론 잡는 '킬러 드...
  6.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머스크 "일...
  7. 한중일 등 5개국 콕 집은 트럼프 "호르...
  8. 트럼프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살아 있...
  9. 중동 전쟁에 '나프타 품귀' 사태…석유화...
  10. 1번으로 중국 언급하며 압박…중 "적대 ...

문화

  1. "제발 내 시간 좀" 파리서 호소한 제니...
  2. 제니 '손가락 욕' 셀카…사생·리셀러 겨...
  3. '불 뿜기 챌린지' 했다가 "으악"…얼굴...
  4. 암투병 팬에 바친 '현역가왕' 타이틀…일...
  5. 암투병 팬에 바친 '현역가왕' 타이틀…일...
  6. BTS 공연 생중계 자랑스럽지만…세금·교...
  7. 화면 뚫고 나온 '그 빵'…'천하제빵' ...
  8. 넷플릭스 화제작 '시가렛 걸' 원작 소설...
  9. [문화] '장난감 대통령' 최신규의 40...
  10. 영화 '왕사남' 1천300만 관객 돌파…...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9.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10.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스포츠

  1. 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결...
  2. WBC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추가 선수 ...
  3. "도쿄 넘어 마이애미로"…17년 만의 기...
  4. 'WBC 8강 기적' 문보경 "막힌 게 ...
  5.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6. 일본 야구대표팀, WBC 4강 좌절…8강...
  7. 집념이 만든 '도쿄의 기적'…도미니카도 ...
  8. "전원 메이저리거? 우리도 있다"…류현진...
  9. [오늘의 장면] "혼자 83점?"…이게 ...
  10. 굳갱랩스, 밀양시와 ‘AI 아바타 민원도...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3.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4.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5. 코엑스에서 만나는 덴마크 리빙 디자인의 ...
  6. 웜그레이테일X한국도자기, '협업 테이블웨...
  7.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8. 한국도자기, 83년 헤리티지에 감각을 입...
  9. 핀카, '사랑이 가득 채워진 세계' 컨셉...
  10.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