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뉴진스 ‘Super Shy’, 음원차트 7주 연속 정상...올해 발표 곡 중 최장기 1위

기사입력 2023-08-29 09:27:56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뉴진스(NewJeans)의 ‘Super Shy’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제공

뉴진스(NewJeans)의 ‘Super Shy’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뉴진스 미니 2집 ‘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per Shy’는 지난 28일 발표된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8월 21일~27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달 7일 음원이 공개된 이후 7주째 차트를 장악하며 올해 발표된 곡 중 최장기간 1위를 유지한 곡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상반기에는 ‘Ditto’로, 하반기에는 ‘Super Shy’로 멜론 차트를 점령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2월 19일 선공개한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14주, 일간 차트에서 99일(2022.12.19~2023.3.27) 동안 1위를 지키며 멜론 18년 역사상 최장기, 최다 누적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Get Up’의 또 다른 타이틀곡 ‘ETA’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TA’는 이번 주 지니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벅스에서 2위, 멜론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뉴진스는 지난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7주 동안의 미니 2집 ‘Get Up’ 공식 활동을 끝냈다. 사진=어도어

한편 뉴진스는 지난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7주 동안의 미니 2집 ‘Get Up’ 공식 활동을 끝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이번 앨범은 뉴진스 단체로도, 멤버 개인적으로도 많이 고민하고 노력을 들인 앨범”이라며 “예상보다 더 이르게 많은 성과를 이루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들로 페스티벌도 경험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며 “항상 함께해주는 버니즈,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각종 글로벌 차트서 눈부신 성과 사진=어도어

# 데뷔 1년 만에 美 ‘빌보드 200’ 정상...각종 글로벌 차트서 눈부신 성과

뉴진스는 ‘Get Up’으로 K-팝의 새 역사를 쓰며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로 우뚝 섰다. 뉴진스는 역대 K-팝 그룹 가운데 데뷔 후 최단기간에 미국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고, 트리플 타이틀곡 ‘Super Shy’, ‘ETA, ‘Cool With You’를 한꺼번에 ‘핫 100’에 올려놓았다. 빌보드 메인 송차트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킨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최고 순위 48위를 찍은 ‘Super Shy’는 ‘핫 100’에 6주 연속, ‘Get Up’은 ‘빌보드 200’에 4주 연속 머물고 있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도 ‘Get Up’은 15위로 진입해 3주 동안 머물렀고, ‘Super Shy’는 ‘싱글 톱 100’에서 최고 순위 52위를 찍은 뒤 7주째 차트인 중이다.

# 글로벌로 뻗은 ‘뉴진스 신드롬’

글로벌로 확장된 ‘뉴진스 신드롬’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롤라팔루자’와 19일 일본 ‘서머소닉’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선 뉴진스를 보기 위해 7만여 명의 관객이 몰렸고, 이들의 미국 내 첫 공연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떼창’ 진풍경이 펼쳐졌다.

일본 ‘서머소닉’에서도 뉴진스의 무대는 낮 12시 공연 중 이례적으로 입장 제한을 할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 별다른 해외 활동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높아지고 넓어진 뉴진스의 위상과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이었다.

SNS 상에서의 폭발적인 인기가 뒷받침됐다. ‘Super Shy’ 음원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영상은 한국, 미국, 인도, 영국, 터키,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67만 개, 틱톡에서는 94만 개가 만들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2. 이지아, 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정당화...
  3.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4.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5.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6.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7.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8.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9.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10.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전체

  1. [단독]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
  2. 하영 "4대째 의사 집안"…가족 자랑으로...
  3.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아봤다"…투숙객...
  4. 국회서 '5.18 포럼' 연 이진숙에 '...
  5. 이주비 대출 풀고 신속 착공하면 '인센티...
  6. 한강변 남양주덕소에 신도시급 2.2만 호...
  7. 서울아파트값 상승세 일단 '뚝'…이 대통...
  8. 청년들 4억 이하 집 살 때 파격 금리로...
  9. 골프장서 라운딩하다 '쾅'…나무 아래 있...
  10. 보이스피싱만 하는 줄 알았더니…가짜 검사...

정치

  1. 민주, 의원총회서 "부동산 과세 무리하면...
  2. 이정헌 의원, 이진숙 '5·18 토론회'...
  3. 국회서 '5.18 포럼' 연 이진숙에 '...
  4. 국회서 '5.18 재조명 포럼' 연 이진...
  5.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청와대 "국정운...
  6. 러시아에 여성 노동자 보내는 북한…세일즈...
  7. 박정훈 "'당원 중심 정당' 선거 진 패...
  8. 주호영·박덕흠과 골프 친 이 대통령…"반...
  9. 아프리카까지 뻗은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
  10. 공공분양주택 현장 찾은 국힘 "사기 분양...

경제

  1. 2.7만 신규주택 공급 발표…용산정원은 ...
  2. '덜 똘똘한 한 채'인데 20억…내가 올...
  3. 유튜브로 돈 버는 기준, 2배 높아졌다&...
  4. 레버리지 대책 통했나…진정된 변동성지수,...
  5. 행운 거북이부터 부적까지…'행운 굿즈'에...
  6. 이주비 대출 풀고 신속 착공하면 '인센티...
  7. 한강변 남양주덕소에 신도시급 2.2만 호...
  8. 서울아파트값 상승세 일단 '뚝'…이 대통...
  9. 코스피, 4%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
  10. 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6800선 ...

사회

  1. [단독]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
  2. 치매 아버지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50대...
  3. 보이스피싱만 하는 줄 알았더니…가짜 검사...
  4. 불매 엎친 데 프리퀀시 중단 덮쳤다…스벅...
  5. "주택가에서 왜 소변을"…밀려든 야장 손...
  6. 옥상 주차장 난간 뚫고 그대로 추락…운전...
  7. 대학병원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직원…'마...
  8. 빌라 관리비 문제로 앙심…이웃 살해한 6...
  9. 광복절 연휴 전국에 '단비'…남해안·지리...
  10. "무려 50년 만에"…나주평야 젖줄도 메...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메시 "축구 더 할 수 있을지 확신 없어...
  2.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아봤다"…투숙객...
  3. "김밥 잘 만든다, 40명 한 팀"...
  4. "트럼프는 측근과 갈아탔는데…서열 1·2...
  5. 모의전투서 우크라 드론 부대와 붙었더니&...
  6. "애 낳아도 시민권 못준다"…미, '원정...
  7. 위기의 트럼프, 지지율 30% 겨우 넘어...
  8. 콜롬비아 새 우파 정부, 미군 합동 작전...
  9. 골프장서 라운딩하다 '쾅'…나무 아래 있...
  10. "북 탄도미사일 쏘던 시각, 미 무인정찰...

문화

  1.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맞다"…친일 의...
  2. '모래시계'·'투캅스' 배우 안진수 별세...
  3. "애견인들 대단하다"…양파망 '푹' 뒤집...
  4. "4대째 의사 집안" 알렸다가 파묘…알고...
  5. 마라탕 건더기만 먹어도…"하루 나트륨 8...
  6. '친일' 후폭풍에 광고계도 손절…하영 "...
  7. '팬 욕설 논란' 건일, 엑디즈 탈퇴…"...
  8.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제 자...
  9. "모기장 치고 공연 즐겨요" 무더위 날리...
  10. 빛과 음악으로 만든 눈부신 바다;...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구찌 매장에서 시작된 사랑…호날두, 10...
  2. NBA 커리, 1,932억 원 연장 계약...
  3. '2만 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투표, ...
  4. [단독] '2만 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5.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문화 혁신 실천강령...
  6. 48살에 첫 아시안게임 출전…소승섭 "환...
  7.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오늘 경...
  8. '박주영 공동대표' 양천 TNT FC, ...
  9. '5·18 조롱'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
  10.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적극...

생활 · 건강

  1. 부산 38.8도, 관측 122년 만에 최...
  2. 동해안 시간당 40㎜안팎 강한 비…포항·...
  3. 뉴런, R21 러닝 워치·MBN서울마라톤...
  4. 2026 MBN 서울마라톤 '러너스데이'...
  5. '가플지우', 포항 용한리서 해안정화…...
  6. 서울 내일 최고 39도…광복절까지 '찜통...
  7. “유기농인데 사용감도 좋다고?” 온 가족...
  8. 휴가철 식중독·소화불량 주의…개인위생·상...
  9. 수도권과 강원 비... 전국 무더위 속 ...
  10. 고혼진리퍼블릭, ‘부산 뷰티 라운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