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추성훈, ‘깐죽포차’ 스페셜 알바생으로 등장→고랭지 배추 수확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24-01-07 10:42:51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깐죽포차’ 스페셜 알바생 추성훈이 등장했다. 사진 =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방송 캡처

‘깐죽포차’ 스페셜 알바생 추성훈이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 4회에서 최양락은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와 함께 배추 수확을 위해 고랭지 배추밭으로 향했다. 엄청난 배추밭 크기에 놀란 최양락은 ‘오늘의 스페셜 알바’ 추성훈을 초대했고, 추성훈은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상준은 추성훈을 환영하는 것도 잠시 “뭐 하는 곳인지 알고 오신 거예요?”라며 고랭지 배추밭에서 일하게 될 추성훈을 걱정했다. 이에 ‘깐죽포차’ 알바로만 알고 온 추성훈은 눈 앞에 펼쳐진 1만 평 크기의 고랭지 배추밭을 보고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스페셜 알바답게 열정적으로 일손을 도왔다. 추성훈이 배추 수확에 재능을 보이자 최양락은 특급 칭찬을 날리며 더 열심히 하라고 부추겼고, 최양락의 잔꾀를 순식간에 파악한 추성훈은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해야 한다”며 팩트 폭격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잔꾀가 들통나자 궁지에 몰린 최양락은 국내 최초로 추성훈에게 배추 싸대기를 날리는 등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주방장 팀 팽현숙과 유지애는 고랭지 배추밭에서 일하고 있는 최양락, 이상준, 추성훈을 위해 정성 가득한 새참 준비에 나섰다. 팽현숙은 유기농 채소로 만든 비빔밥을 만들었고, 유지애는 전보다 많이 발전한 칼질 솜씨를 자랑하며 애호박전을 완성했다. 팽현숙은 동네 주민들과 부부 관련 토크를 이어갔고, “최양락 씨는 어떠세요? 잘해주세요?”라는 주민들의 질문에 “로또다. 로또 맞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라며 비꼬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군침 자극 새참 먹방을 마친 최양락은 추워진 날씨 탓에 싸늘해진 포차 안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난로 안에 넣을 장작을 패기로 했다. 높게 쌓인 장작을 본 추성훈은 이내 “이것 때문에 저를 부른 거네요”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해라 이거지”라며 깐죽거렸다. 이후 추성훈은 안전하게 장작 패는 방법을 알려주며 완벽한 자세를 선보이는 등 특급 알바 다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유지애가 준비해 온 손가락 펀치 게임기를 발견한 최양락은 이상준, 추성훈에게 딱밤 맞기가 걸린 승부를 제안, 제일 먼저 도전에 나섰다. 과거 알까기를 통해 단련된 핑거 스냅으로 정확한 조준을 노린 최양락은 988점이라는 의외의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수단 중 가장 젊은 피인 이상준은 벌칙인 딱밤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두 번째 시도 끝에 209점이라는 형편없는 점수를 받아들었다.

999점으로 1등을 차지한 추성훈은 최하 점수인 이상준에게 딱밤을 때렸고, 엄청난 파워에 아파한 이상준은 “도끼로 때린 거예요? 뭐로 때린 거예요?”라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픔을 유발했다.

본격적으로 포차 오픈 준비에 나선 추성훈은 ‘깐죽포차’를 위해 ‘꼬치구이’와 ‘일본식 어묵탕’을 준비했다. 추성훈의 ‘꼬치구이’는 주방장 팽현숙은 물론 모든 직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숯불 냄새로 손님들을 불러 모았다.

방송 말미 훈훈한 비주얼의 젊은 남자가 손님으로 왔고, 팽현숙은 급기야 주방에서 나와 같은 나이인 ‘깐죽포차’의 막내 유지애와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유지애 또한 싫지 않은 듯 그동안 99명 정도의 여자를 만나봤다는 손님의 농담에 “내가 100번이자 마지막”이라고 받아치는 등 포차 안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잘생긴 남자 손님과 유지애의 핑크빛 분위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 MBN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는 오는 13일 오후 8시 20분 5회가 방송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2.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3.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4.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5.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6. ‘K팝 슈퍼 루키’ 킥플립, 선공개곡 ‘...
  7.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8.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9.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10.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전체

  1. [단독] 한밤중 북한군 1명 귀순…추가 ...
  2. 지팡이 짚고 출석한 95세 이만희…현장선...
  3. "삼전닉스 담아야지" 뚝 떨어진 금값…'...
  4. [다시 대한민국] 남아공전 앞둔 홍명보 ...
  5. 연평도 찾은 이 대통령 "징집 최소화하고...
  6. 2만 원에 산 SK하이닉스, 지금은 25...
  7. 95세 신천지 이만희 구속 갈림길…국민의...
  8. 정청래, 사퇴 후 첫 행보 '문 전 대통...
  9. [단독] '유학·관광비자' 받고 보이스피...
  10. 이번엔 휠체어 아닌 지팡이 짚고…"네 이...

정치

  1. [단독] 한밤중 북한군 1명 귀순…추가 ...
  2. 장동혁 "제 거취, 몇몇 의원이 결정할 ...
  3. 정청래,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났다..."...
  4. 이 대통령, 연평도서 안보 점검…"중국 ...
  5. 연평도 찾은 이 대통령 "징집 최소화하고...
  6. 연평도 간 이 대통령 "선택적 모병제로 ...
  7. 정청래, 사퇴 후 첫 행보 '문 전 대통...
  8. 95세 이만희, 지팡이 짚고 걸어서 출석...
  9. 엿새 만에 복귀한 장동혁 "거취 당원이 ...
  10. 이 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에 "참담...

경제

  1. 삼전닉스, 호남·충청 반도체 투자 검토…...
  2. '국장' 정리 들어간 국민연금…‘성조기 ...
  3. 1만피 눈앞서 '와르르'…코스피 역대 최...
  4. "월세 40만원대에 서울 아파트"…행복주...
  5. 하이닉스, 내달 10일 미국ADR 상장 ...
  6. "삼전닉스 담아야지" 뚝 떨어진 금값…'...
  7. 삼전, 10% 급등해 시총 1위 탈환…하...
  8. 텅텅 빈 운전대 앞…이제 계기판 대신 앞...
  9.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정부 “시...
  10. ‘다시 9000피 가나’…코스피, 장중 ...

사회

  1. 2만 원에 산 SK하이닉스, 지금은 25...
  2. 95세 신천지 이만희 구속 갈림길…국민의...
  3. "오빠라 불러"…여성 소방관 죽음 내몬 ...
  4. [단독] '유학·관광비자' 받고 보이스피...
  5. 이번엔 휠체어 아닌 지팡이 짚고…"네 이...
  6. 45명 투숙하던 호텔에 불…CCTV 봤더...
  7. 딸 앞에서 전 여친 살해한 60대 남성…...
  8. '파하' 웃던 최불암, 16년 주택연금 ...
  9. [사건추적] 아이들이 흉기 찔리고 있는데...
  10. 서산서 늑대개 무리 탈출…농장 습격해 닭...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온몸에 문신이'…태국서 음란물 유포한 ...
  2. “호우!”…호날두, 사상 첫 6개 대회 ...
  3.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
  4. 트럼프 "유가 하락에도 기름값 안 내려가...
  5. FIFA 회장 "트럼프와 함께 결승전 즐...
  6. 유엔 "가자지구 사망 30%가 아동…이스...
  7. 캐나다 몬트리올서 총격 사건…경찰·총격범...
  8. "나토 회의 내가 갈 거야"…대통령·총리...
  9. 파키스탄 "이란 탄도미사일 제재? MOU...
  10. 트럼프 "IAEA 사찰단, 적당한 시기에...

문화

  1. [단독] 음저협 유명 작곡가 '여직원 성...
  2. 안영미, 미국 '원정 출산 의혹'에 선 ...
  3. "김승규 왜 막냐"…배우 이기혁, 멕시코...
  4. '개표소 봉쇄' 여파에…박서진, 서울 앙...
  5. '나는 몰라요'·'이웃사촌' 부른 가수 ...
  6. 초여름 피어난 국악의 향연…전국 소리꾼,...
  7. 삼국지 영웅들이 현대 치킨집에?…뮤지컬 ...
  8.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무대 위 40년...
  9. 화엄사에서 여름밤 '화야몽' 뭐길래?…3...
  10.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문해...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5.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8.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스포츠

  1. '비겨도 32강' 홍명보호, 남아공전 최...
  2. [다시 대한민국] 남아공전 앞둔 홍명보 ...
  3. 충남도청 태권도팀 "'거짓 진술 강요 의...
  4. [오늘의 장면] 드라이버 250m 펑펑 ...
  5. [다시 대한민국] 노 젓고 떼창하고 청소...
  6. [다시 대한민국] 호날두, 사상 첫 6개...
  7. [다시 대한민국] 환호 속 결전지 몬테레...
  8. [다시 대한민국] '한낮 온도 40도' ...
  9. [다시 대한민국] 환호 속 결전지 몬테레...
  10. [다시 대한민국] "메시 기다려!" / ...

생활 · 건강

  1.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2.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3.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4.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5. 올여름 수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아트페어...
  6.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
  7. 셀인펙트, 세계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
  8.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엠투웬티와 '시니어 ...
  9. "주택 세제, 어떻게 바뀔까?"…한국조세...
  10. "바다의 변호사가 된 청소년들"…'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