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당나귀 귀’ 홍주연, 새해 소망 공개 “베스트 아이콘 상 저에게 주세요”

기사입력 2025-02-16 09:17:0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홍주연 아나운서가 2025년 새해 소망과 함께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개념 숙직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홍주연 아나운서가 2025년 새해 소망과 함께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개념 숙직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 8.2%, 2049 시청률 1.9%를 기록,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고 있는 가운데 139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등 아나즈 4인방의 숙직 근무가 펼쳐진다. 엄지인은 자정 뉴스까지 마치고 한숨을 돌리자, 새벽 허기를 지우기 위해 야식을 준비한다. 마라탕,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 속에서 엄지인이 선택한 메뉴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컵라면. 이에 전현무는 “저쪽 의자 밑에 보면 컵라면이 쌓여 있을 것이다”라며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자, 엄지인은 “이제는 돈이 없어서 그곳에 컵라면이 쌓여 있질 못한다”며 개인카드로 야식을 구입한다.

이날 홍주연의 털털한 매력은 뜻밖에 먹방에서 빛난다. 라면, 빵, 삼각김밥, 과자 등 군것질거리를 챙겨온 아나즈는 나란히 앉아서 숙직의 백미 야식을 함께 하는데, 그중 홍주연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앉은 자리에서 컵라면 하나를 그대로 흡입하더니 삼각김밥과 콜라까지 3단 콤보를 해치우며 ‘숙직 먹방’의 진수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이에 김숙은 “진짜 배고팠나 봐”라고 눈을 떼지 못하고, 엄지인은 “주연이 진짜 잘 먹네”라며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개념 숙직 먹방러 탄생에 감탄을 불러일으킨다고.

이어 든든하게 속을 채운 엄지인은 후배들을 이끌고 옥상으로 향한다. KBS 옥상은 여의도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뷰로 신입들이 첫 단체 사진을 찍는 장소. 이에 동터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던 엄지인은 “지난해 베스트 아이콘 상에 이어 이번에는 연예 대상 최우수상 받게 해주세요”라고 새해 소망을 빌며 상 욕심을 드러낸다. 이를 가만히 보고 있던 홍주연은 “2025년에는 베스트 아이콘 상을 저에게 주세요”라며 엄지인 선배가 거쳐 간 상을 물려받겠다는 야심을 드러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고.

털털한 성격이 최고의 매력으로 손꼽히는 홍주연과 아나즈의 좌충우돌 숙직 스토리는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박정민은 무슨 죄?”...연극 ‘라이프...
  2. “너희들 차례”…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
  3.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
  4. 하정우·차정원, 9년 장기 열애 중? 올...
  5. 경찰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인파...
  6. 노희영, ‘천하제빵’ 미미의 심사 극찬…...
  7. 손호영·데니안·김태우, 과천 대표 ‘부대...
  8. 엔하이픈, ‘디 어워즈’ 대상 포함 6관...
  9.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디 어워...
  10. 조윤서, ‘삼악도’로 공포 장르 첫 도전...

전체

  1. 논란 속 예능 복귀한 박나래, 경찰 조사...
  2. 상하이 공항 인근 대로 '폭삭'…주변 건...
  3. 청와대 오찬 불참 장동혁 "등 뒤에 칼 ...
  4. "이 대통령 비판 말라는 것"…경찰 '허...
  5. 치매환자 재산, 국가가 직접 관리…"사기...
  6. "일자리 주겠다면서 사기 쳐서 전쟁터로"...
  7. 또 "계엄은 내란" 판단…윤석열 '내란 ...
  8.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9. 양도세 중과 종료 보완책 발표…"임대 중...
  10. 이 대통령의 강공 통했나…다주택자 압박에...

정치

  1. 이 대통령, 참모진에 "우리는 휴가·주말...
  2. 쿠팡 로저스는 거부한 '야간택배 체험'....
  3. [단독] 마음 바꾼 쿠팡 로저스 "3월 ...
  4. 장동혁 "정청래, 이 대통령 '엑스맨'인...
  5. 청와대 오찬 불참 장동혁 "등 뒤에 칼 ...
  6. '박정희' 내세운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7.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는데"…교복값 ...
  8. 국정원 "북한, 조건 충족되면 북미대화 ...
  9. 북 '백두혈통', 김주애로 이어지나…국정...
  10. 이 대통령의 강공 통했나…다주택자 압박에...

경제

  1. "말이 좋아 사장님이지" 나올 만…자영업...
  2.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3. 코스피, 사상 처음 5,400 돌파…삼전...
  4. 사람 대신 로봇개가 방사능 오염수치 척척...
  5. [굿모닝경제] "설 배송 왔어요" 피싱주...
  6. 대한상의, 임원진 전원 재신임 절차…최태...
  7. "급매로 내놓을게요" 다주택자 문의 쑥…...
  8. 재클라, 더현대서울서 첫 오프라인 팝업…...
  9. 머크, '세미콘 코리아 2026'서 AI...
  10. 사람 대신 로봇개가 방사능 오염수치 척척...

사회

  1. 경복궁 경비원 폭행한 중국인들…조사 끝나...
  2. "이 대통령 비판 말라는 것"…경찰 '허...
  3. 김경 "큰 거 한 장 하겠다" 제안에 강...
  4. 치매환자 재산, 국가가 직접 관리…"사기...
  5. 또 "계엄은 내란" 판단…윤석열 '내란 ...
  6. 아내 짐 들어주고, 손 꼭 잡고…이 대통...
  7. [사건추적] '음료수 마신 뒤 사망'…모...
  8. '유방암 극복' 서정희 "목욕탕 가면 수...
  9.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0. 상가·빌라가 '대마 공장'…주택가 침투한...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한국 제대로 망신"…수영복 훔치다 태국...
  2. 살아 있는 말로 회전목마를?…중국 놀이기...
  3. 동메달 따고 "바람폈다" 참회했지만…전 ...
  4. 헛다리 짚었나? 9일 만에 체포된 미국 ...
  5. 소말리아 여객기 비상 착륙…언덕길서 컨테...
  6. 트럼프, '한국' 콕 집어 "역사적 무역...
  7. 상하이 공항 인근 대로 '폭삭'…주변 건...
  8. "우린 도덕 경찰 아냐" 올트먼 발언 후...
  9. '예측 불가' 트럼프, 본인이 설계한 북...
  10. "일자리 주겠다면서 사기 쳐서 전쟁터로"...

문화

  1. '버스커버스커' 원멤버 박경구 사망…향년...
  2. '케데헌' 이재, 11월 결혼한다…남편은...
  3. '짐꾼' 이서진에서 '투명인간' 정해인까...
  4.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전날...
  5. "박정민 보러 연차 냈는데"…연극 5분 ...
  6. BTS, 영국 토트넘 스타디움 공연 12...
  7. 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8. 설 연휴 뭐 보지?…'천하제빵'·'현역가...
  9. 지도부 부패 적발 음실련… 음악 저작권 ...
  10. 지리산에 다시 찾아 온 '봄봄봄'…27일...

연예

  1. 이서진, 데뷔 27년만 첫 연극 도전…‘...
  2. 라포엠, 후속곡 ‘Alive’ 본격 활동...
  3. 신현승, ‘레이디 두아’ 캐스팅 확정…새...
  4. 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 합류…유연...
  5. 아이브 가을·레이, 오늘(12일) ‘엠카...
  6. ‘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갈매기 눈썹...
  7. 이찬원, ‘KSPO DOME 재입성’…전...
  8. 아홉, ‘디 어워즈’ 신인상·본상·인기상...
  9. 전여빈, ‘디 어워즈’ 임팩트상 수상…“...
  10. ‘나솔사계’ 28기 영수, 매력 드디어 ...

스포츠

  1. 김길리 넘어지자 '100달러' 쥐고 뛴 ...
  2. "저건 너무했다"…중국 선수 '무리수'에...
  3. '클린 연기' 차준환, 쇼트 92.72점...
  4. '빙질 악재'에 막힌 한국 쇼트트랙 메달...
  5. "걸음마부터 배워!"…김길리 충돌 미 선...
  6. 홍명보호, 3월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오...
  7. [여기는 밀라노]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
  8. 김길리, 넘어진 미국 선수와 '쾅'…쇼트...
  9. [여기는 밀라노] '아쉬운 충돌' 쇼트트...
  10. [여기는 밀라노] '클린 연기' 차준환 ...

생활 · 건강

  1. "일급 480만 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모...
  2. '고 장제원 아들' 노엘 "남들보다 좋은...
  3. '두쫀쿠 열풍' 전문의 경고…"당과 포화...
  4. 김치 없으면 밥 못 먹는데…암 기여도 ...
  5. "제로음료 너무 믿지 마세요"…'뇌졸중 ...
  6. 고 안성기 앗아간 '기도 폐쇄' 흔한 일...
  7.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스벅 프리퀀시...
  8. 김경란·윤지영·문희경, MBN '건강의 ...
  9. 내일 비 온 뒤 일요일 '강추위'…비오는...
  10. ‘2026 MBN 선셋마라톤’, 접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