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에이스, 소속사 떠난다…비트인터렉티브와 전속계약 종료

기사입력 2025-03-21 17:00:0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에이스가 10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다. 사진=MK스포츠

에이스가 10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다.

21일 ㈜비트인터렉티브는 “에이스(A.C.E)와 (주)비트인터렉티브는 2025년 3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상호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연장 계약 없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다. 지금까지의 관례와 달리,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어떠한 조건 없이 에이스(A.C.E)가 자유롭게 그룹명과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부족한 대표를 믿고 의지해준 에이스(A.C.E)에게 미안함과 동시에, 꿈꾸던 음악 활동을 함께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에이스(A.C.E)가 있었기에 지금의 비트인터렉티브도 있었기에 아쉬움이 크지만, 그들의 더 높은 비상을 위해 아쉬움보다는 기대를 안고 응원하려 한다. 에이스(A.C.E)의 또 다른 시작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주)비트인터렉티브입니다.

우선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에이스(A.C.E)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스(A.C.E)와 (주)비트인터렉티브는 2025년 3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상호 간의 신중한 논의 끝에 연장 계약 없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관례와 달리,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어떠한 조건 없이 에이스(A.C.E)가 자유롭게 그룹명과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수없이 많은 작업을 함께하며, 아티스트와 조력자로서 가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10년 전, 담당자 누나와 연습생의 인연으로 만나 직원 두 명 그리고 멤버 다섯 명이 함께 시작한 비트인터렉티브였습니다. 에이스(A.C.E)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팬들이 원하는 가치와 시대적 고민을 담아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고비를 함께 넘으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독자적인 에이스(A.C.E)만의 음악 스타일을 찾으려 노력해왔고, 오랜 시간 치열하게 고민하며 함께 내일을 꿈꾸었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관계를 ‘갑과 을’이 아닌 동등한 관계로 인식하고, 아티스트로서 겪는 고충과 비전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모든 것이 변할 수밖에 없는 10년이라는 시간 앞에서, 우리의 관계는 더 깊어지고 함께 성장하는 날들이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대표를 믿고 의지해준 에이스(A.C.E)에게 미안함과 동시에, 꿈꾸던 음악 활동을 함께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에이스(A.C.E)가 있었기에 지금의 비트인터렉티브도 있었기에 아쉬움이 크지만, 그들의 더 높은 비상을 위해 아쉬움보다는 기대를 안고 응원하려 합니다.

에이스(A.C.E)의 또 다른 시작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비트인터렉티브와 저는 한 명의 팬으로 돌아가, 늘 그렇듯 에이스(ACE)의 편이 되어 그들의 앞날을 지금처럼 한결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비트인터렉티브

대표이사 김혜임 드림.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하이드’ 한지민, 언제까지 아름답기만 ...
  2. [M+인터뷰②] 페이버릿 서연 “데뷔하면...
  3.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4.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5.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6.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7.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8.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9.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10. Baby DONT Cry, ‘AFTER ...

전체

  1. 삼성 부회장·노동부 장관 평택 달려갔지만...
  2. [단독] "한우 갈빗살 맞느냐"…도마에 ...
  3. "역전의 기회가 왔다" 환호하는 중국·대...
  4. "초기업노조, 교섭 중단해야" 삼성전자 ...
  5. 외인 7거래일째 매도 폭탄…일시 차익 실...
  6. "트럼프는 아첨" 못 먹는 술 먹고, 말...
  7. "치맥 회동서 시작된 인연?"…젠슨 황,...
  8. 젠슨 황 회담 마치고 길거리서 자장면…회...
  9. [단독] 봉은사 불전함 돈 훔친 10대 ...
  10. [6·3 지선] 여도 야도 단일화 속앓이...

정치

  1. 고 장제원이 어떻게 축전을?…민주당 충북...
  2. 청와대 "김정관 '긴급조정권' 발언, 장...
  3. MB와 청계천에서 만난 오세훈 "내 마음...
  4. "생각보다 잘하죠?" 밀짚모자 쓴 이 대...
  5. 배현진, 장동혁에 "회피형 남친 보는 듯...
  6. [6·3 지선] 여도 야도 단일화 속앓이...
  7. 후보에게 듣는다 5문 5답…김관영 무소속...
  8. 조승래 "평택을 단일화, 진행도 계획도 ...
  9. 방미통위, 위법엔 타협 없다...연합뉴스...
  10. 조광한 "한동훈 양보하면 복당 검토"…문...

경제

  1. 삼성전자 "조건 없이 다시 만나자"…노조...
  2. 삼성 부회장·노동부 장관 평택 달려갔지만...
  3. 평택 간 김영훈 노동장관, 삼성전자 노조...
  4. [정오블핑] "성과급? 우린 생존 달렸다...
  5. 코스피, 8,000도 뚫었다…'꿈의 8천...
  6. "아 내 주식" 차익실현 나섰나…'8천피...
  7. '꿈의 8천피' 밟자마자 급락…코스피 7...
  8. "역전의 기회가 왔다" 환호하는 중국·대...
  9. "초기업노조, 교섭 중단해야" 삼성전자 ...
  10. 외인 7거래일째 매도 폭탄…일시 차익 실...

사회

  1. '파업 위기' 고개 숙인 사장단…노조 "...
  2. [단독] "한우 갈빗살 맞느냐"…도마에 ...
  3. "디올백·금거북이·시계·그림"…특검, 김...
  4. [단독] 봉은사 불전함 돈 훔친 10대 ...
  5. '쿠팡 김범석 총수 지정' 일단 제동…법...
  6. "너희도 절대 포기하지 말거라"…장애 딛...
  7. [날씨] 주말에도 여름 더위 계속…서울 ...
  8. MBN, 서울AI재단 등과 공공부문 AI...
  9. 땡볕더위와 함께 온 침묵의 살인자 '오존...
  10. '연리지' 바라보며 산책한 미중 정상…트...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머스크 아들이 중국서 든 가방 '주문 폭...
  2.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 인근 해역서 공격...
  3. 가죽재킷 입고 짜장면 '슥슥'…젠슨 황,...
  4. '명탐정 코난' 미란이 역 일본 성우 사...
  5. 트럼프, 방중 질문에 '엄지척'…"시진핑...
  6.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
  7. "트럼프는 아첨" 못 먹는 술 먹고, 말...
  8. "치맥 회동서 시작된 인연?"…젠슨 황,...
  9. 젠슨 황 회담 마치고 길거리서 자장면…회...
  10. "비음주자가 와인도 홀짝"…공손한 트럼프...

문화

  1. "지갑 가져와봐" 현금 '척'…'짠순이'...
  2. '무명'에서 '전설'로…최후의 1위는?
  3. 가수 김진표, 외조부 뜻 이어 '고홍명·...
  4.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 대회 2연패 ...
  5. '트롯 어린 왕자' 하루의 반란…준우승으...
  6. 에피소드컴퍼니, 영화 배급 사업 본격 진...
  7. 루프루프,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 협...
  8. 공익 러닝 '슈퍼히어로 런 서울' 6월 ...
  9. [굿모닝문화] 지구의 안녕을 묻다 / 영...
  10. '58년 음악 여정 마침표'…쎄시봉, 세...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6.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9.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단독]"돈 없으면 국가대표 못 하나요"...
  2. 한화·두산, 나란히 2연승…"상위권 반등...
  3. [오늘의 장면] "미국에 죽음을" 월드컵...
  4.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
  5. 김제덕·김우진·이우석, 양궁 월드컵서 남...
  6. "돈 없으면 국가대표 못하나요" 승마협회...
  7. "스포츠 재활 산업 발전 논의"…2026...
  8. '슈퍼팀은 강했다' KCC, 사상 첫 6...
  9. '국내는 비좁다' 우상혁 "이 기세로 나...
  10. 원주 DB, 새 사령탑으로 이규섭 감독 ...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3.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4.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5.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6.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7. 에버켐텍, 'MBN 선셋마라톤'에 바이오...
  8. 머거본, 1만 러너와 만났다…'MBN 선...
  9. 에이스바이옴 '아나파랙틴', MBN 선셋...
  10. "더 쾌적하고 가깝게"…2026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