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더보이즈 선우, ‘인성 논란’ 결국 사과…악플엔 ‘법적대응’

기사입력 2025-04-14 09:44:1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더보이즈 선우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보이즈 측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MK스포츠

더보이즈 선우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보이즈 측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13일 늦은 밤 공식입장을 내고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와 관련하여 최근 며칠 동안 언론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었다”라며 “그러나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헌드레드는 “저희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회사의 보호를 받으며 관리되어야만 한다. 이번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다. 저희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더보이즈 선우가 무선 이어폰을 떨어뜨린 후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친 뒤 경호원이 주워줄 때까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호원이 이어폰을 주워주자 별다른 말 없이 한 손으로 받는 모습을 보여 더욱 논란이 됐다.

이를 본 가수 나나는 “혼나야겠네”라는 댓글을 달았고, 팬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비난을 가하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며 생각을 알려 화제가 됐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더보이즈의 멤버 선우와 관련하여 최근 며칠 동안 언론 및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선 당사의 아티스트 인성 관련 이슈에 대한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영상 속 선우의 모습이 인성 논란 이슈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당사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우 역시 당사와 소통 끝에 차분히 반성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당사와 아티스트가 반성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당사가 관리하지 못했던 점, 아티스트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에 대하여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회사의 보호를 받으며 관리되어야만 합니다. 이번 선우의 인성 논란 부분은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며, 아티스트 역시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반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불찰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근거 없는 악성 댓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방치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오하임 “스타일링뷰 중심 컨텐츠 커머스로...
  2. ‘김호진♥’ 김지호, 건강 이상으로 활동...
  3. 김완태 아나운서도?…MBC 파업 불참 명...
  4. 제시카, 새 앨범 티저 이미지 공개…‘봄...
  5. 박해진 `중국팬들 만나고 올게요~` [M...
  6. ‘깐죽포차’ 김의영X고정우, 포차 깜짝 ...
  7. 김고은 스틸, 조선의 마지막 궁녀 ‘설희...
  8. DJ DOC 이하늘, 마약 허위사실 유포...
  9.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10.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전체

  1. 로켓 시험 중 '버섯구름' 폭발…NASA...
  2. 소라넷 없앴더니 더 진화된 음란물 유통…...
  3.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
  4. '사면초가' 정몽규 축구협회장, 결국 사...
  5. [6·3 지선] 정원오 강북·오세훈 대학...
  6. 사전투표, 지방선거 역대 최고 23.51...
  7. "합의서 썼으니 손해 모두 배상해라" 직...
  8. 정청래 "주식계좌 흐뭇하면 1번" 장동혁...
  9. [단독] 스무디 속 비닐 조각 나와도 '...
  10. 서소문 고가 철거 마무리…"내일 새벽 5...

정치

  1. 이준석, '투표줄 새치기' 논란에 "선거...
  2. 국민의힘,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고...
  3. 민주당,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고발...
  4. 사전투표, 지방선거 역대 최고 23.51...
  5. 박홍배 "한동훈, 부산 북구서 '블랙리스...
  6. 사전투표율 오후 3시 19.77%…'전남...
  7. 내일 MB 부산·박근혜는 대구...민주 ...
  8. 재보궐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3인 3색...
  9. 사전투표율 오후 4시 기준 20.94%…...
  10. 사전투표 종료…투표율 23.51%로 '역...

경제

  1. "부장님 몰래 주식 확인"…직장인들 사이...
  2. 최승호 위원장 '사과'에 와글와글…이 와...
  3. 젠슨 황, 다음 주 한국 온다…'제2의 ...
  4. "170조 매도 폭탄 없다" 국민연금, ...
  5.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
  6. 카카오 "노조 요구 성과안, 경영에 큰 ...
  7. "합의서 썼으니 손해 모두 배상해라" 직...
  8. 삼성전자, '시총 2천조' 첫 돌파…우선...
  9. 코스피 '고공 행진' '8,476.15 ...
  10. 구윤철, 코스피 '버블론'에 "혁신의 노...

사회

  1. 사전투표 이틀 째, 투표율 13.35%…...
  2. 초록불 건너던 임신부·태아 숨졌는데…가해...
  3. 유명 유튜버 스토킹한 40대 여성 체포…...
  4.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5. 하정우·박민식·한동훈 초접전 양산 속 지...
  6. 하천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심정지…심장 박...
  7. '서소문 고가 붕괴' 7곳 압수수색 11...
  8. 내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서소문 사...
  9. "도면과 다르게 절단"…철거 시공계획서 ...
  10. [날씨] 주말 더 더워져…서울 내일 28...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호르무즈 '암흑항해'로 통과하는 상선들…...
  2. 케냐서 미국민 에볼라 격리 시설 운영?…...
  3. 소림사 전 주지, 30년간 668억 횡령...
  4. 미국, 1조 5천억 규모 이란 가상화폐 ...
  5. 미국, 브라질 범죄조직 테러단체로 지정…...
  6. 이란 호르무즈 관리청 "미국 제재, 이란...
  7. 이란 "농축 우라늄 해외로 이전할 의사 ...
  8. 튀르키예 148명 관광객 탑승 유람선 침...
  9. 라오스 침수 동굴 고립 9일째…주민 1명...
  10. "트럼프, 건강 상태 좋지만 체중 감량해...

문화

  1. 김세의 구속되자…김수현 측 "마침내 진실...
  2. 부시가 직접 그린 노무현 초상화…7년 만...
  3. BTS, AMA 통산 2번째 대상 수상…...
  4. 70년 전통의 미(美)의 제전…'제70회...
  5. "스트레스로 뒷머리가?"…손흥민 '원형 ...
  6. BTS, 북미 투어로 84만 관객 동원…...
  7.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
  8. 한국 채색화의 거장 3인, 평창동서 뭉쳤...
  9. 매년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
  10.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와심 이계안' 기...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8.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9.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사면초가' 정몽규 축구협회장, 결국 사...
  2. "제 부덕의 소치"…정몽규, 북중미 월드...
  3.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차분...
  4. 부상에도 꺾이지 않은 조규성의 의지 "두...
  5. '장충 아이돌' 지젤 실바, 2026 M...
  6.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 ESG...
  7. US오픈 출전보다 '시즌 2승'…sh수협...
  8. US오픈 출전보다 '시즌 2승'…sh수협...
  9.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공, 약체 ...
  10. 김민재, 축구대표팀 합류 후 첫 훈련 소...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3.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4.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5. 에버켐텍, 'MBN 선셋마라톤'에 바이오...
  6. 머거본, 1만 러너와 만났다…'MBN 선...
  7.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8. 에이스바이옴 '아나파랙틴', MBN 선셋...
  9. "4월인데 벌써?"…내일도 한낮 28도 ...
  10. 김원희·박현빈, MBN '건강 동창회-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