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또 YG 저격 “성형으로 날 팔아”
기사입력 2025-10-24 09:56:24
| 기사 | 나도 한마디 |
2NE1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저격을 이어갔다. 사진=DB
박봄은 23일 자신의 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메모장 캡처 이미지를 게재했다.
박봄은 “외모를 망쳐놨다고 함. 놀리느라고 그렇게 한 거라더라. YG에서 성형을 해준 적은 한 번도 없고, 한두 번은 내 돈으로 했다”며 “결국 평범한 외모로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성형을 주제로 나를 팔았다고 했다”며 “피부과는 갔지만 비용은 내가 냈다”며 “나는 노래만 죽어라 해도 본전이다. 잡지는 한 번도 찍게 해준 적이 없다. 광고 4231개가 다 들어왔는데 다 다른 사람에게 갔다”고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불만을 적어놨다.
앞서 박봄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하겠다는 고소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고소 취지에는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되어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처벌을 원한다”고 적혔다.
박봄은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참여한 음원 발매, 공연, 방송, 광고, 행사, 작사, 작곡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 그 금액은 약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고소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수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 내역을 제공하지 않았고, 고소인에게 단 한 차례의 정당한 지급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고소인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명백한 사기 및 횡령 행위에 해당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