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출신 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입 혐의 체포
기사입력 2025-10-29 10:00:17 | 최종수정 2025-10-29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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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크 SNS
28일 뉴데일리에 따르면, 목포경찰서는 27일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현재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디아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생으로 중국 연변 연길시 출신인 디아크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과 ‘쇼미더머니 9’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래퍼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feat.비오)를 발표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