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 독일인 고소“매 순간 울화 치밀어”
기사입력 2025-11-21 17: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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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계속되는 사생활 루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MK스포츠 DB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의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
최근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했다는 이이경은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회사에서는 허위사실에 대해 진실 공방을 할 이유도 없다며 한 번 더 저를 진정시켜줬다”고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밝힌 이이경은 과거 ‘면치기’ 논란도 하기 싫었던 장면을 촬영한 것이라고 밝힌 “저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했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제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제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은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촬영은 변동 없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세대유감’ 촬영을 마쳤고, 베트남 영화와 해외 드라마, 예능 촬영은 잘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장 발부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고 강조한 이이경은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고,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고 분노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