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형, ‘스프링 피버’ 캐스팅…강렬한 연기로 ‘시선집중’
기사입력 2025-12-29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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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극 중 임수형은 이준(차서원 분)의 사무장 ‘오성태’ 역을 맡았다. 단단한 겉모습 속에 여린 마음을 품은 인물로, 능력 있고 젠틀한 이준의 옆에서 흡족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뜻하지 않게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된다.
배우 임수형은 2009년 연극 ‘샤이오의 광녀’로 데뷔한 후 ‘메기’, ‘외출’, ‘캐비닛’,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등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홈’, ‘대박부동산’, ‘지리산’, ‘그린 마더스 클럽’, ‘D.P. 시즌2’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노 웨이 아웃’에서는 명자(염정아 분)의 보좌관으로 충성심 가득한 모습을 그려 신스틸러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그간 드라마와 영화, 연극까지 넘나들며 활약해 온 그가 ‘스프링 피버’에선 어떤 매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