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쟁이’ 된 장원영, 억까였다? 누명 전말 보니
기사입력 2026-01-30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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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 지각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행사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장원영은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 2026 SS 컬렉션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장원영은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등장했다. 당시 기자로 추측되는 이가 장원영에게 “원영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원영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자리를 빠져나갔다. 이 상황이 담긴 현장 영상은 온라인상에 확산됐고, 장원영은 때아닌 지각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그러나 이는 현장 진행 상황이 원활하지 않았던 전말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 사정을 전달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며 “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 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택시 측은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