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김선호, 1인 법인 논란 사과 “충분한 이해 없는 상태로 설립”

기사입력 2026-02-04 11:25:26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배우 김선호 측이 1인 법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배우 김선호 측이 1인 법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계약 체결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선호의 1인 법인은 폐업 절차 중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법인 설립 및 운영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법인 운영 중단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판타지오와 계약 체결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법인 폐업 절차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습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습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당사 역시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 사과드리며, 이후로 소속 배우의 활동 전반에 대해 보다 면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오 올림.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이병헌, 문화외교상 수상…“최선의 연기로...
  2.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3.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4. 빌리 츠키, 셀프 인테리어→요리까지…‘자...
  5.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6.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7.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8.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9.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10.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전체

  1. "관등성명 대" "한국말 해보라고"…경찰...
  2. '모델Y 1위'에 머스크, 태극기 올리며...
  3. [단독] 초등학교 인근 수상한 카페…유사...
  4. "북한서 택시 앱에 QR 결제"…놀라운 ...
  5. "왕따예요?" 도 넘은 경찰 조롱…SNS...
  6. [단독] "선관위, 채용 비리 후에도 기...
  7. 호국보훈의 달에 '항미원조' 소개한 전쟁...
  8. [단독] 선관위 자체 보고마저 40분 늦...
  9. "싸게 살 기회" 하루 만에 젠슨 황 말...
  10. 젠슨 황이 먹은 치킨과 붕어빵…'황 픽'...

정치

  1.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거에 "6만여표 격...
  2.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선관위, 6...
  3. '정청래 불참'에 강훈식 "대통령 환송보...
  4. 홍준표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 안 먹어…...
  5. [단독] "선관위, 채용 비리 후에도 기...
  6. 국힘, '투표지 사태' 특검법 발의…"민...
  7. 호국보훈의 달에 '항미원조' 소개한 전쟁...
  8. 재선거 붙들고 버티는 장동혁…원내대표 후...
  9. '사랑해 중국' 노래에 고난도 서커스까지...
  10. 이 대통령 "GNI 성장률 사상 최고…국...

경제

  1. 젠슨 황, 출국하며 '엄지 척'…"한국 ...
  2. “삼성전자 수준 요구 나올까”…SK하닉 ...
  3. 코스피·코스닥, 오늘은 나란히 '매수 사...
  4.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8% 치솟아 ...
  5. '검은 월요일' 딛고 반등…코스피 '8천...
  6. 기업·대학 돌며 '선물 보따리' 푼 젠슨...
  7. "싸게 살 기회" 하루 만에 젠슨 황 말...
  8. 젠슨 황이 먹은 치킨과 붕어빵…'황 픽'...
  9. "친근하고 쇼맨십 강한 글로벌 리더"…A...
  10. 젠슨 황 선물에도 서킷브레이커 걸린 코스...

사회

  1. '쌍둥이 득표수' 논란 확산…선관위 "우...
  2. [단독] 초등학교 인근 수상한 카페…유사...
  3. "왕따예요?" 도 넘은 경찰 조롱…SNS...
  4. [단독] 선관위 자체 보고마저 40분 늦...
  5.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
  6. "기분 나빠서" 교실서 같은 반 학생에게...
  7. '체납 3관왕'도 잡았다...얌체 운전자...
  8. 내일 16개 대학 시국선언…닷새째 이어진...
  9. [날씨] 내일 경기·강원 비…서울 낮 최...
  10. 흉기 공격하고 무면허 운전하고…잇따른 청...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평양서 울려퍼진 '사랑해 중국'…시진핑·...
  2. '모델Y 1위'에 머스크, 태극기 올리며...
  3. 트럼프 "네타냐후에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4. 시진핑, 두번째 국빈방북 마무리…북중 관...
  5. 미 아파치 헬기 호르무즈 인근 추락…원인...
  6. [굿모닝월드] 고속도로에서 폭죽 쇼
  7. "북한서 택시 앱에 QR 결제"…놀라운 ...
  8. 민주콩고 에볼라 누적 확진자 500명 넘...
  9. 네타냐후 "이란 공습 당분간 중단…공격 ...
  10. 트럼프 "이란과 합의 막바지…2∼3일 내...

문화

  1. 서인영, 여섯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2.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레고로...1만 2천...
  3. 유퀴즈부터 시구까지…젠슨 황, 바쁜 방한...
  4. '입국 거부' 유승준, 24년 싸움에 지...
  5. "이게 레고라고?" 입이 떡…스페인 대성...
  6. "12일 월드컵 밖에서 시청할 때 '이것...
  7. '글로벌 인재 한자리에'…영어 스피치 대...
  8. 엄기준이 당기고 산들이 받쳤다, 1992...
  9. 앨리샤 키스의 소울 가득한 뉴욕 스트릿이...
  10. 지영훈, 드라마 '오십프로' OST 참여...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8.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9.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쏜!" 외친 멕시코 팬들…멕시코 취재진...
  2. 연고 지역 팀 경기 볼 수 있나…MLB ...
  3. [단독] 심판 시험 전날 응시자들에 답 ...
  4. 손흥민, 첫 'MLS 올스타 XI' 선정...
  5. [단독] 심판 시험 전날 응시자들에 답 ...
  6. '빅리' 이종현, 다음 시즌도 일본에서 ...
  7. 월드컵 1·2차전 장소 과달라하라 쾌적한...
  8. 손흥민 등장에 멕시코도 열광…환호 속에 ...
  9. 홍명보호, 멕시코 첫 훈련 팬들 몰렸다....
  10. [오늘의 장면] 또 4안타…이정후 12경...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3.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4.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5. 에버켐텍, 'MBN 선셋마라톤'에 바이오...
  6. 머거본, 1만 러너와 만났다…'MBN 선...
  7. 에이스바이옴 '아나파랙틴', MBN 선셋...
  8.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9. 김원희·박현빈, MBN '건강 동창회-괜...
  10.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