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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현역들의 ‘운명 대첩’ 터졌다

기사입력 2026-02-06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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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스튜디오

홍지윤부터 추다혜까지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1라운드 중간 순위 하위권자들이 생존을 위한 ‘순위 뒤집기’를 위해 피 튀기는 ‘운명 대첩’을 펼친다.

MBN ‘현역가왕3’ 지난 7회는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5%(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깨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3일(화) 방송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평정하며 명불허전 ‘예능 절대 강자’의 압도적인 클래스를 증명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검색반응에서 TOP3에 등극, 무려 2단계 상승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오는 10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본격적으로 가동돼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16인의 현역들이 참전한 본선 3차전은 1, 2라운드 합산 결과 상위권 8인만이 준결승전 직행이 확정되고, 나머지 하위권 8인은 방출 후보가 되는 잔혹한 룰이 적용된 상황. 특히 지난 본선 3차전 1라운드 ‘마녀사냥2’ 직후 중간 순위 결과에서 10년 무명이었던 구수경이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홍지윤과 빈예서가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대이변이 벌어져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에는 1라운드 총점의 3배가 많은 900점의 점수가 부여된 만큼 1위부터 16위까지 순위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끝까지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9위 홍지윤부터 장태희, 소유미, 하이량, 강혜연, 빈예서, 김주이, 추다혜까지 하위권 8인이 2라운드 ‘팔자전쟁’에서 방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필살기 무대를 선보이는 것.

이미 지난 7회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에 돌입한 김태연과 솔지가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황에서 8위 차지연과 단 16점 차이로 9위를 기록 중인 홍지윤이 ‘팔자전쟁’에서 극적인 운명 바꾸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이미 치러진 ‘팔자전쟁’ 무대에서 오열을 터트리며 노래를 끝까지 완성하지 못한 탓에 방출 위기에 몰린 빈예서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450점에 달하는 국민 판정단 점수에 힘입어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마스터 린은 한 현역의 ‘팔자전쟁’ 무대에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을 표한 데 이어 “모든 아우라가 신선하다”라는 극찬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과연 린이 눈물을 쏟을 만큼 감탄한 무대의 현역은 누구일지, “무조건 뒤집어야 한다”라는 사명 아래 ‘팔자전쟁’을 통해 ‘순위 뒤집기’ 격변이 일어날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본선 3차전 2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방출 위기에 내몰린 현역들에게 극적 생존의 기회를 주는 ‘패자부활전’에서는 사상 초유의 ‘재투표에 재투표’가 거듭되며 긴장감이 드리워진다. 이로 인해 “미칠 것 같다”라며 다리가 풀린 채 힘들어하는 현역부터 결국 눈물이 터진 현역까지 살얼음판 현장이 펼쳐진다. ‘패자부활전’에서 역대급 경쟁을 뚫고 생존한 현역들은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준결승전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는 현역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더더욱 절박한 전쟁이 치러진다”라며 “현역들 또한 생존을 위해 결연한 의지와 혼신을 다한 필살기 무대를 준비했다. 그 현장을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8회는 오는 2월 10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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