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 것 같은 느낌”…‘무명전설’, 벼랑 끝에 선 무명 도전자들의 눈물의 고백
기사입력 2026-02-16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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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무명전설’
‘무명전설’ 측은 16일 오전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를 맞이해 공개된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무명의 길을 걷는 게 쓸쓸하고 앞이 보이질 않는다”, “계속 이렇게 가다가 사라질 것 같다” 등 독백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단순한 각오를 넘어, 단 한 번의 기회가 간절한 무명 도전자들의 절박한 속내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진한 여운을 남기며, ‘무명전설’만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곧이어 도전자들의 무대 하이라이트가 하나씩 펼쳐지는 가운데, 조각 같은 몸매가 돋보이는 도전자부터 보기만 해도 숨이 멎는 비주얼의 도전자, 거기에 악기를 연주하거나 숨겨둔 끼를 아낌없이 쏟아붓는 도전자까지 대거 등장. 탑프로(심사위원)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도전자들의 무대에 조항조는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힘겹게 추스르며 “정말 저희가 필요한(찾던) 보석인 것 같다”라고 심사평을 남기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찐 무명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무명전설’은 99인 도전자 전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무명들의 서열 다툼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위로 올라갈수록 인지도가 높은 도전자들이 위치한 모습으로, 1층부터 3층까지는 무명 도전자 81인, 4층부터 5층까지는 가면을 쓴 18인의 도전자가 위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매력을 어필하는 도전자들의 개인 쇼츠 영상도 모두 공개되면서, 댓글을 통해 응원 경쟁이 펼쳐지는 등 벌써 팬덤이 형성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급장을 떼고 제대로 붙는 ‘무명전설’ 99인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모든 이들의 시선이 첫 방송되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으로 집중되고 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오디션 서막을 여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