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앨범 뒤적이기] 틴탑 ‘눈사탕’, 고마운 팬들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기사입력 2014-12-26 14:28:37 | 최종수정 2014-12-26 1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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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원시장이 발전되면서 앨범을 사는 일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굳이 앨범을 사지 않아도 음악 사이트에 들어가 노래를 클릭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앨범의 매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앨범 뒤적이기’는 앨범 속에 있는 재킷, 땡스투 등을 통해 음악 이외의 또 다른 매력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편집자 주>
[MBN스타 송초롱 기자] 2014년의 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을 맞이하여 대중은 그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틴탑도 특별한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올 한해 큰 사랑을 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즌송 앨범을 준비한 것.
이번 앨범에 대해 틴탑은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12월마다 시즌송 앨범을 내고 싶은 마음은 많았는데, 시간이나 여러 가지 여건상 내지 못했다. 처음으로 캐롤송에 멤버들 자작곡까지 수록했는데 참 의미 있는 앨범 인 것 같다. 기뻐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니까 보는 저희도 기쁘다. 좋은 연말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메리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일러스트
틴탑의 ‘눈사탕’ 앨범은 전체 앨범 재킷 사진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노란빛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눈사탕’이라고 쓰여있는 타이틀은 마치 연말에 문 앞에 걸려있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연상케 한다.
◇ 서툴지만 정성 가득…6인 6색, 틴탑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
팬들을 위한 특별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다.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재킷 사진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든 것.
멤버들은 “추운 겨울 저희 ‘눈사탕’으로 추위를 녹여드릴게요.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래할거니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요” “엔젤들이 우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눈사탕’으로 따뜻한 메리크리스마스” 등의 글귀를 남겼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그림 역시 눈길을 모은다.

틴탑의 이번 앨범에는 틴탑의 자작곡이 두 곡이나 수록되어 있다. 틴탑의 창조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 ‘메리 크리스마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겨울에 어울리는 벨 사운드가 인상적인 캡의 신곡 ‘겨울노래’까지 틴탑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윈터송들이 수록됐다.
창조는 “처음으로 제가 만든 노래를 멤버들이 불러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앞으로 더 좋은 노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캡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멤버들은 “기분에 따라 각자의 매력이 있다. 창조의 ‘메리 크리스마스’ 같은 경우에는 기분 좋을 때 들으면 좋고, 혼자 노래 듣고 싶을 때는 캡의 ‘겨울 노래’를 들으면 좋겠다”고 리스닝 포인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송초롱 기자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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