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M+중국 주간 연예] “최진혁 바람이 불고 있다” 中 언론 보도

기사입력 2015-02-18 13:58:51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한류 문화가 활발해지며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의 합작이 늘어나며 양국 간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10여 년 전, 드라마 ‘대장금’의 열풍이 일자 중국 정부는 방영을 제한하는 규제를 내걸었고, 이로 인해 몇 년 간 정체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는 동영상 사이트의 활성화를 양산했고, 오히려 한류가 확산되는 기폭제가 됐다. 한류(韓流)가 한류(寒流)가 되는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중국 연예계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주간의 중국 연예계 소식을 만나보자 <편집자 주>


[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진 최진혁과 박유천에 대한 중국 내 관심이 높다. 중국 언론에서는 ‘최진혁 바람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박유천의 중국 진출을 바라며 그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창욱이 중국 인기 배우 못지않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 김수현-이민호 못지않은 인기 기대” 中 언론보도

중국 언론에서 배우 지창욱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중국매체 대중망은 ‘한국드라마 새로운 남신 지창욱 인기가 중한량을 잇는다. 김수현과 이민호를 이을 것으로 기대돼’라는 제목으로 지창욱에 대해 보도했다.

이어 “지창욱은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할을 맡아 중국 내 인기몰이 중이다. 그는 웨이보 팔로우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배우 검색 순위도 10권 안에 진입했다”며 “‘힐러’를 통해 중국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중들의 판단이 가장 좋은 증명”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영화 ‘슬리피 뷰티’에 이어 지창욱이 출연한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다섯 손가락’ ‘기황후’ 등을 언급하며 그에 대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연예계 87년 남자 스타들은 열렬한 경쟁 속에 있다. 이민호, 정일우, 주원 이승기, 장근석, 최승현 등 일선(중국 내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배우) 경쟁이 치열하다. 게다가 90년대 모델 출신 배우들도 만만찮다”며 “연기력으로 승부를 한 발자국 나아가야 할 것이다. ‘힐러’를 통해 인기를 얻은 지창욱도 직면해야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中 언론 “최진혁 바람이 불고 있다”

배우 최진혁이 대만 팬들을 만났다.

15일 중국매체 왕이연예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진 최진혁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김우빈과 지창욱에 이어 최진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만을 찾은 최진혁은 MTV ‘아애우상’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최진혁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을지 몰랐다. 감동적”이라며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귀엽고, 애교 많고, 예쁘고, 섹시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대만 여배우 중 명경여를 언급하며 “‘22K 몽상고비’ 포스터를 봤다. 일본에서 영화 찍을 때 만난 적 있는데 굉장히 선량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진혁은 드라마 ‘응급남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유천, 중국서 영화 찍고파” 중국 보도

JYJ 박유천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중국매체 인민망은 최근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진 박유천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어로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한 후 “어렸을 때 홍콩영화를 보고 자랐다. 중국에서 영화를 찍는다면 무술 장르를 찍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14일 밸런타인데이에도 중국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요우쿠서 김종국 베이징 콘서트 공개, 36만 명 시청

기사의 2번째 이미지

김종국의 베이징 콘서트가 중국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진행된 김종국의 베이징 콘서트는 중국 최대 동영상사이트 요우쿠투도우로 전해졌다. 그의 콘서트 소식은 중국 팬들에게 전해졌고, 36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매체 신화망 보도에서는 “김종국은 데뷔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한국에 이어 해외에서도 인기 몰이 중이다.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수로 콘서트를 연 그의 콘서트는 특별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김종국에게 마음을 드러냈으며 김종국은 ‘한남자’ ‘검은고양이’ 등 자신의 노래 말고도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눈의 꽃’ ‘아이 빌리브’(I Believe) 등을 열창해 현장을 후끈 달아올렸다고 전해진다.

“이민호, 종한량과 함께 아시아 남신으로 꼽혀” 中 보도

배우 이민호가 2015년 남신으로 꼽혔다.

중국 텐센트 연예는 17일 최근 발표된 ‘중국남신’ 소식을 전했다. 이 투표는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와 웨이보, 중국 연예 관계자들에 의해 진행됐다.

1위는 중국 배우 종한량, 2위는 이민호가 자리했다. 보도에서는 “‘긴다리 오빠’로 통하는 이민호는 최근 영화 ‘1970’을 통해 활동 중”이라며 “연기력이 좋은 아시아의 남신”이라고 그를 치켜세웠다.

이어 이종석은 5위, 이역봉은 6위, 루한과 크리스는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텐센트 연예는 이종석에 대해 설명하며 “이종석은 남다른 매력과 연기력으로 팬들을 홀리고 있다”고 평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디자인= 이주영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정우성 측 “혼인신고? 배우의 사생활”
  2. 이창민, ‘네버 기브 업(Never Gi...
  3.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터졌다…전처·전...
  4. 엠디렉터스 황현종, 파리 오트쿠튀르 ‘G...
  5. 한승훈, 주호 신곡 ‘러브스케치’ MV ...
  6. 모델디렉터스 배우 해희, 영화 ‘커플지옥...
  7. 모델 유하민, 폴 스미스 ‘2026 S/...
  8. 홍승민, 밀라노 패션위크서 도메니코 오레...
  9. 심은우 측 “학폭 오명에 악플·조롱 시달...
  10. 모델디렉터스 ‘황현종’, 파리 패션위크 ...

전체

  1. 대통령도 부캉이는 못 참지…시민들과 고개...
  2. [단독] 현직 서울 강서구의원 식당 난동...
  3. 허리띠로 직원 뺨 내리친 남성…외제차 매...
  4. '불법주차' 신고했더니…"블박 확인했다,...
  5. "관광객 숨지고 말도 쓰러져"…163년 ...
  6. 이재명 대통령, 2기 비서실장에 임광현 ...
  7. "눈 마주치면 시비 걸었다" 이상 징후에...
  8. "흉기 양손 묶고 휘둘러" 인천 흉기난동...
  9. 김민석 "신천지 집단가입·개입 증언 확보...
  10.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부녀…"경찰이 위...

정치

  1. 서영교 "윤, 20억 영치금" 지적에…김...
  2. 이 대통령 "남녀 결혼 외 가족은 비정상...
  3. 김지용, '한동훈도 정치검사?' 질문에 ...
  4. 이재명 대통령, 2기 비서실장에 임광현 ...
  5.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행...
  6. 배현진, 장동혁 겨냥?…"끝까지 쭈굴찌질...
  7. 김민석 "신천지 집단가입·개입 증언 확보...
  8. 이화영 "이 대통령 공격한 적 없다…난 ...
  9. [뉴스추적]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 깜짝 ...
  10. 이 대통령 "임광현 실장 환영, '훈식이...

경제

  1. [단독] 재단 이사장 모교에 187억 지...
  2. 전국 아파트 관리비 1위는?…"나인원 한...
  3. 오늘도 '6천피' 턱걸이…코스피, 6,0...
  4. 이형일 부총리,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
  5. "네 발로 걷는 로봇개가 산책로 순찰" ...
  6. 카톡 화면 쓸면 라이언이 일한다…카카오,...
  7. [단독] "내가 산 젤리에 마약 성분이?...
  8. '중국산 메모리' 쇼크에 횡보하던 코스피...
  9. "1인당 GDP 4만 3천 달러, 내년엔...
  10. 아파트 입주 없는데 내년만 3천 명 세종...

사회

  1. [단독] 현직 서울 강서구의원 식당 난동...
  2. 동대문구청 옥상서 30대 직원 추락해 사...
  3. "눈 마주치면 시비 걸었다" 이상 징후에...
  4. "여기 사장님 불쌍하다"…'쓰레기장' 된...
  5.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부녀…"경찰이 위...
  6. "뉴스거리 만들려고 했다"…살인 의도는 ...
  7. 한동훈 '딸 수사 무마' 고발 …경찰, ...
  8. 첫 범행은 공인중개소 흉기 난동…양말에 ...
  9. 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한동훈도...
  10. "국가 책임 강화"…첫 아이 출산 '1천...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트럼프, '호랑이 공격 사망' 영상 공유...
  2. 중국 유학생, 동료 커피머신에 몰래 독성...
  3. 도쿄 명소 누비며 회전초밥 '냠냠'…'스...
  4. 백악관, 또 "한국, 알래스카 540억불...
  5. '집단 성폭행 논란' 코넬대, 남학생 사...
  6. "관광객 숨지고 말도 쓰러져"…163년 ...
  7. 교황, 폐암 진단 받아…오른쪽 폐 일부 ...
  8. 트럼프, 또 "한국이 알래스카에 500억...
  9. "어? 지드래곤이다" 중국 전역에 'GD...
  10. 낙찰 예상가 2400억 원…고흐 '꽃 핀...

문화

  1. 논란에도 흥행 질주…'암살자(들)' 올해...
  2. 광화문 뒤뜰에서 즐기는 가을밤…'커튼콜 ...
  3. 하루,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17일 ...
  4. "중국은 자기 유물이라는데"…증도가자 보...
  5. 공모전 대상 이후 달라진 삶…GAMFF ...
  6. 가을 자라섬 수놓은 재즈 선율…제23회 ...
  7. NCT WISH, 미니 4집 'I SPY...
  8. 월드옥타 선전 엑스포 폐막…4억 8,60...
  9. 김도영 다 따라잡은 힐리어드…홈런왕 경쟁...
  10. 김도영 다 따라잡은 힐리어드…홈런왕 경쟁...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7.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공식] K-팝 전 세계를 잇다…'제1회...

스포츠

  1. 김도영, 단독 홈런왕·KIA 3위 다 잡...
  2. 차준환, 피겨 잠정 중단 선언…"이번 시...
  3. 한국 여자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
  4. 영산강 수놓은 축제 같은 대회…MBN 나...
  5. 2026 MBN 나주마라톤 열려…가을 강...
  6.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난다…끝내 풀지 못...
  7. 'AG 동메달' 문진호, 월드태권도 그랑...
  8. [오늘의 장면] 김하성이었으면 잡았지
  9. 롯데 레이예스, 205번째 안타로 단독 ...
  10. 한국여성스포츠회, 세계 소녀의 날 맞아 ...

생활 · 건강

  1. "가을인데 30도?"…서울, 관측 이래 ...
  2. 추석 성묘길 "밤이다!" 하고 먹었다가…...
  3. '반팔 넣자마자 패딩 꺼낼 판'…강원서 ...
  4. 손흥민, 차범근 넘고 새 역사 썼다…A매...
  5. 시신 피부조직으로 만든 미용주사…국감서 ...
  6. "가을 맞아?" 낮기온 30도 넘는 늦더...
  7. MBN '결이 다른 전쟁사' MC에 정형...
  8. 손흥민 "모레노 감독 열정적…실망한 팬심...
  9. 소중한습관, 화장품 넘어 첫 식품 내놨다...
  10. 휴관일 월요일에 문 여는 공연장…충무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