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탈모를 예방하는 10가지 방법’

기사입력 2015-03-20 11:38:03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탈모 예방법 공개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중 탈모 예방법이 공개됐다.

탈모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은 가을철에는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을 받았던 두피에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면서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조량이 줄면서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 남성호르몬 테르데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원인이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 부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 모발의 정상적인 발육을 막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이 탈락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속에서 평소 두피 관리를 통해 탈모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가을철 탈모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여기에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모발이 만성적인 탈모가 진행될 경우엔 치료가 필요하다. 하루에 100가닥 이상 머리가 빠지거나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잘 끊어지는 경우, 부쩍 머리 숱이 줄어든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서둘러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탈모는 탈모 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한방 탈모치료는 탈모 유형에 따른 다양한 침과 한약처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한방 삼푸, 두피 투여 약물 등을 통해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근본적인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이다”고 설명했다.

‘탈모 예방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10’

1. 자외선 노출

자외선은 모발을 지탱해주는 단백질 층인 케라틴을 손상시켜 모근을 약하게 만든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음주와 흡연

과도한 음주는 체내 황산화 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노화시키고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 성분 역시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3. 아침에 머리감기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아야 모발에 사용된 헤어 제품을 비롯한 먼지, 노폐물까지 모두 씻어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샴푸 후 두피에 남은 계면활성제를 충분히 헹궈내는 과정도 중요하므로 바쁜 아침보다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4. 잦은 미용 시술

외모 가꾸기도 좋지만 펌이나 염색에 사용되는 약품들은 대부분 알칼리성으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5. 헤어 드라이기 사용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한 후 찬바람으로 건조시키는 게 좋다.

6. 올빼미 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부교감 신경 기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두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가 심화될 수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미네랄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 부족을 일으켜 모발까지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8. 인스턴트 음식 섭취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다량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을 경우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어려워져 탈모를 유발한다.

9. 무리한 브러시 사용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를 두드리는 마사지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두피가 지성일 경우 오히려 피지분비를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10. 잘못된 상식 맹신

탈모가 진행된다고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하고 탈모에 좋다는 건강식품만 섭취하는 건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탈모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할 질환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모야모야병이 일으키는 뇌졸중…안재욱·박상...
  2.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서...
  3. ‘태종 이방원’ 주상욱X엄효섭, 신념 차...
  4. 김소은 서강준, 로맨틱한 연상연하 커플로...
  5. 한예종 출신 임지연 “‘인간중독’ 베드신...
  6. 블랙식스, ‘Call My Name’ 티...
  7. 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연습생 전...
  8. [M+미리보기] ‘무한도전’, 오늘(27...
  9. [MBC 연기대상] 손호준·임지연·서인국...
  10.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7월 19일 개...

전체

  1. 윤측, '이 대통령 판례' 들며 항변했지...
  2. 민주당 상원 54석·하원 225석 확보…...
  3. 이 대통령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
  4. 신촌 세브란스서 50대 여성이 흉기 휘둘...
  5. [선거] 민주, 20년 만에 상하원 장악...
  6. 선고 후 쓴웃음 지은 윤석열…"최대한 빨...
  7. [사건추적] 또 정신과 의사 흉기 피습…...
  8. 윤석열 '선거법 위반' 2심도 당선무효형...
  9. "라면 40개에 생수 수십 병"…'생존배...
  10. [뉴스추적] 국민의힘, 397억 원 반환...

정치

  1. 유튜브 채널 '대통령의 Y' 내일 밤 첫...
  2. [뉴스추적] 국민의힘, 397억 원 반환...
  3. 이 대통령 "대통령 주도 개헌, 국민 수...
  4. 조국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 민주당...
  5. 작성자명 'MOFA'? …'1호기 명단'...
  6. 이 대통령 "재정비 사업 너무 오래 걸려...
  7. 끝나지 않은 신천지 충돌…친청계 "정당법...
  8.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공소취소 삭제...
  9. 김여정 "선택지 대화 포함되지만 반드시 ...
  10. '조작기소 특검법' 민주 주도 법사소위 ...

경제

  1. 4~5%씩 미끄러진 삼전닉스…외국인·기관...
  2. "외식비 부담스럽다 했더니"…10월 물가...
  3. 로봇이 이젠 산 등반까지?…달걀 싣고 3...
  4. 소맥 '테슬라' 출시 소식에…"기대" v...
  5. '월가 큰손' 애크먼 "주식 시장 카지노...
  6. "올해는 김장 담글까" 가격 뚝…수육용 ...
  7. 바이낸스 직원에 접촉한 채용 면접관, 북...
  8. 소비촉진 위한 'K-세일페스타' 홍대서 ...
  9. 전세 거의 없는데 은마재건축 내년 이주한...
  10. 주식 사들이는 호반에 반격나선 조원태…대...

사회

  1. 윤측, '이 대통령 판례' 들며 항변했지...
  2. 이 대통령 "무력으로 버티면 되는 게 어...
  3. 신촌 세브란스서 50대 여성이 흉기 휘둘...
  4. 선고 후 쓴웃음 지은 윤석열…"최대한 빨...
  5. [사건추적] 또 정신과 의사 흉기 피습…...
  6. 윤석열 '선거법 위반' 2심도 당선무효형...
  7. "라면 40개에 생수 수십 병"…'생존배...
  8. '북미 대화' 언급하더니…북한, 또 미사...
  9. [단독] 각지 모텔 돌며 '게임 아이템'...
  10. '누적 250만 명' 여수 섬박람회 폐막...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내 딸은 거짓말쟁이" 논란의 광고 공화...
  2. '제주 고씨' 댄 고, 하원의원 당선…부...
  3. 패색 짙어진 트럼프 "선거 결과 수용, ...
  4. "냉장고를 왜 자꾸 50도로 올리는 건지...
  5. 트럼프, 폭스뉴스 개표방송에 '극대노'…...
  6. 미 의회 '파란 물결' 뒤덮이나…민주, ...
  7. '사우스캐롤라이나 너마저'…트럼프 '콕'...
  8. 민주당 상원 54석·하원 225석 확보…...
  9. '최초 기록' 쏟아졌다…첫 흑인여성 주지...
  10. 하원 잃은 트럼프…남은 2년 국정에 '빨...

문화

  1. 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간 이유…"주변...
  2. 100만 몰린 '온라인 절'…디지털 성당...
  3. 이순재·안성기 이어 최불암까지…우리 곁 ...
  4. '국민 아버지' 최불암 오늘 발인…'아베...
  5. '명성황후'·'장녹수' 등 집필한 정하연...
  6. "제발 물 그만! 그건 왜 버려!"…한국...
  7. "괜찮아" "미안해"…한국어 쓰는 일본 ...
  8. 고 최불암 오늘 비공개 발인식…염수정 추...
  9. 노래로 '아빠의 말씀' 전하고 41년간 ...
  10. 태권도, 유네스코에 '북한 단독 등재' ...

연예

  1. 솔비·이규한, 부부된다…내년 4월 비공개...
  2.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3. '케데헌' 이재, 한국서 결혼식…외조부 ...
  4. [공식] K-팝 전 세계를 잇다…'제1회...
  5.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6.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7.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8. 신예 박시형,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9. 김도연 아나운서, 디키스엔터테인먼트와 전...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삼성 라이온즈, KIA 꺾고 2년 만에 ...
  2. [단독] 태권도 종주국 북한에 뺏길 판인...
  3.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00...
  4. 이동욱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취임…2...
  5. 태권도 종주국 북한에 뺏길 판인데…심사 ...
  6. NC 다이노스, 김강민 '외야 코디네이터...
  7. 손흥민이 호날두 같다고?…'불화설' 대놓...
  8. '저장' 버튼 안 눌러서?…사격연맹 실수...
  9. 2026 외국인 태권도 경연 축제 개최…...
  10. "라오스서 원팀 정신 배웠다" 언더독 전...

생활 · 건강

  1. "'참피' 제주로 오나" 했는데 방향 더...
  2. 31호 태풍 '인파' 북상 중…예상 경로...
  3. 태풍 '인파' 방향 또 틀었다…예상 경로...
  4. "패딩 꺼내야 하나"…내일 아침 '초겨울...
  5. 남녀 생활기능 '확' 꺾이는 나이는?…질...
  6. 태풍 '참피' 영향에 제주·남부에 폭우…...
  7. "퇴실 전 다 정리"…에어비앤비, '이런...
  8. 태풍 '참피' 방향 더 틀었다…한반도 영...
  9. MBN '결다전' 오늘 첫 방송…베트남전...
  10.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전국 대부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