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제모 제안에 진땀 “아니 무슨 첫 만남 하자마자”
기사입력 2015-06-27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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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제모 제안에 진땀 “아니 무슨 첫 만남 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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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당황한 사연은?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제모 제안에 진땀 “아니 무슨 첫 만남 하자마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가 조이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위기에 봉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육성재 조이는 피부과를 찾았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에게 “여름에 워터파크에 자주 가니까”라며 다리털을 제모할 것을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조이의 제안에 육성재는 당황했고 “언젠가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긴 했었다”며 영혼 없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그 후 “아니 무슨 첫 만남 하자마자 제모를 하러 와”라고 귀엽게 버럭하기도 했다. 이에 조이는 “장난이었다. 이렇게 잘 속을지 몰랐다”고 남편을 들었다놨다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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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가 조이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위기에 봉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 육성재 조이는 피부과를 찾았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에게 “여름에 워터파크에 자주 가니까”라며 다리털을 제모할 것을 제안했다.

사진=우리결혼했어요 캡처
예상치 못한 조이의 제안에 육성재는 당황했고 “언젠가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긴 했었다”며 영혼 없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그 후 “아니 무슨 첫 만남 하자마자 제모를 하러 와”라고 귀엽게 버럭하기도 했다. 이에 조이는 “장난이었다. 이렇게 잘 속을지 몰랐다”고 남편을 들었다놨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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