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 2015년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 낙점
기사입력 2015-10-02 1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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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조수향이 2015년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조수향의 소속사는 2일 오전 “청년부터 노년까지 영화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제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되어 배우 본인도 매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 노인영화제의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감독에게는 삶과 세상에 대한 연륜을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이 되고, 청년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노인문화축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조수향은 올해 KBS ‘후아유-학교 2015’와 KBS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영화 ‘들꽃’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궁합’ 촬영 중에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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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의 소속사는 2일 오전 “청년부터 노년까지 영화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제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되어 배우 본인도 매우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 노인영화제의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수향은 올해 KBS ‘후아유-학교 2015’와 KBS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영화 ‘들꽃’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궁합’ 촬영 중에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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