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첫방부터 대박…10.3%로 수목극 1위 등극
기사입력 2016-05-26 07:28:58 | 최종수정 2016-05-26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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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운빨로맨스’가 첫 방송부터 10%의 문턱을 넘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10.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시청률 9.9%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운빨로맨스’는 대해(김상호 분)를 찾으러 카지노에 간 보늬(황정음 분)와 수호(류준열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딴따라’는 7.5%였으며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10.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시청률 9.9%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운빨로맨스’는 대해(김상호 분)를 찾으러 카지노에 간 보늬(황정음 분)와 수호(류준열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딴따라’는 7.5%였으며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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