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측 “싸이퍼 미션, 완성도 높았다…오늘(30일) 특집 방송”
기사입력 2016-05-30 15:57:17 | 최종수정 2016-05-30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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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훈 기자] ‘쇼미더머니5’ 3회에서 방송된 싸이퍼 미션을 편집 없이 만날 수 있게 됐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5’ 3회에서 나왔던 싸이퍼 미션의 풀버전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작진이 싸이퍼 미션을 편집하며 모든 무대의 완성도가 높다고 판단했고, 방송을 통해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상, 중, 하, 탈락위기 네 개의 팀이 선보인 무대를 40분 동안 방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쇼미더머니5’는 랩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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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5’ 3회에서 나왔던 싸이퍼 미션의 풀버전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제작진이 싸이퍼 미션을 편집하며 모든 무대의 완성도가 높다고 판단했고, 방송을 통해 보여주기로 결정했다. 상, 중, 하, 탈락위기 네 개의 팀이 선보인 무대를 40분 동안 방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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