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슈] “新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이주승♥손은서부터 박신혜♥최태준까지
기사입력 2018-04-19 15:51:37 | 최종수정 2018-04-19 17: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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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손은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되어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승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도 “영화 ‘대결’ 통해 연을 맺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대결’을 통해 친분을 쌓은 이주승과 손은서는 이후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는 1985년생, 이주승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가 난다.
지난 18일에는 레이싱 모델 이은혜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가수 노지훈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노지훈은 1990년생, 이은혜는 1987년 생으로 3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날 이은혜는 “조심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나 내 편이었던 여러분이기에 용기 낼 수 있었다.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다”라며 예비남편 노지훈을 언급했다.
이은혜는 “친구로서 6년 정도 지냈는데 연인된 지는 사실 3개월 밖에 안됐다. 올해 초 만났다. 친구로 오랫동안 봐와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진행됐다”며 “저 엄마가 됐다. 그래서 조금 일찍 결혼을 서둘렀다. 임신으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 (개인)방송을 쉬었다. 아이가 축복으로 생겼으니 같이 행복하게 좋은 아내, 엄마로서 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노지훈은 19일 팬카페를 통해 “저 아빠 된다. 결혼한다.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이은혜를)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다.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 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었다”라며 “이제는 한 가정을 같이 그려나가려고 한다. 그동안 여러분들에게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아티스트, 배우,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남자가 되겠다”라며 당당한 한 여자의 남자로, 한 아이의 아빠로 성장할 것임을 다짐했다.
최근 1살 차 연상연하 커플 박신혜, 최태준도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관계자는 “친한 동료로 지내다가 지난 연말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최근 따뜻하게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에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당시에는 부인한 바 있다.
또 오연서, 김범도 핑크빛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연서는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역시 “김범과 오연서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던 중, 공감대가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우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오연서는 1987년생, 김범은 1989년 생으로 2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 오연서와 김범은 작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지는 않았으나 사적인 자리에서 연을 맺어,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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