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계룡선녀전’ 문채원·윤현민·서지훈, 안방극장 물들인 로맨스

기사입력 2018-12-09 11:25:45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계룡선녀전’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계룡선녀전’ 배우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이 달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9일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측은 문채원(선옥남 역)과 윤현민(정이현 역), 서지훈(김금 역)의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 마음을 흔든 순간을 공개했다.

극 중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과 두 서방님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이 펼치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장면들을 꼽아봤다.

“미쳤다 여기지 말고 부디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시오” 선녀님의 진심 어린 고백

선녀다방을 우연히 찾은 정이현을 남편이라 확신하고 무작정 상경을 결심한 선옥남은 그의 기억을 돌려놓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서슴치 않는다.

특히 선녀인 그녀의 존재 자체도 인정하지 못하는 그에게 눈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부탁을 하는 선옥남의 모습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그의 손을 자신의 뺨에 가져다 대며 정이현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그녀의 도발 역시 수 많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갑자기 선녀님이 휙 날아가 버리실 것 같아서” 순수 청년 김금의 백허그

김금은 첫 만남부터 선옥남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며 직진 로맨스를 펼쳐왔다. 김금의 청정 무공해 같은 맑고 순수한 연정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함께 광대미소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랬던 김금이 선옥남에게 기습 백허그를 감행, 박력 연하남으로 거듭나면서 여심을 뒤흔들어 설렘지수를 수직상승 시켰다. 그녀에 대한 마음이 점점 애틋해져 갈수록 김금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거” 선녀님에게 점점 스며든 정이현

논리와 이성만을 신봉하던 정이현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선옥남에 대한 의심의 촉을 세웠지만 어느샌가 그 의심은 관심으로 바뀌고 점점 그녀와 가깝게 지내는 김금을 질투하기까지 한다. 감정표현에 서툰 그는 츤데레미(美)를 뿜어내며 은근히 선옥남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에 대한 의문이 결국 호감이었다고 인정한 정이현의 기습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며 드라마 속 애정 전선에 더욱 흥미를 더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2.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3.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4.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5. 민서, 청춘 성장 서사 예고…오늘(5일)...
  6.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7.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8. 인어미닛, 깊어진 음악 역량 선보인다…신...
  9. ‘버추얼 걸그룹’ OWIS, 데뷔 앨범 ...
  10.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전체

  1. 윤석열, 징역 7년에도 무표정…변호인단 ...
  2. [단독] "아동 성행위를 음성으로"…경찰...
  3. "증여 말고 5월 9일 전에 파세요" 국...
  4. 한국 선박 26척 언제 호르무즈 통과하나...
  5. 이스라엘군, 450톤 폭발물 동원해 헤즈...
  6.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항소심 징...
  7. "종소세 신고 의무, 소득금액 발생 기준...
  8. 김범석 '총수' 지정에 쿠팡 반발 "행정...
  9. 쿠팡 김범석, 5년 만에 총수 지정…공정...
  10. 숨진 간호조무사 집에서 프로포폴 98병…...

정치

  1. 장동혁 "자해 행위? 이 대통령 거울 보...
  2. 한국 선박 26척 언제 호르무즈 통과하나...
  3. '지원금' 주유소 사용 가능해지나…"이 ...
  4. 하정우·한동훈 부산서 '깜짝 만남'…무슨...
  5. 송언석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겠다니…...
  6. [인터뷰 전문] 정원오 "성수동엔 핫플도...
  7. 박형준 "부산 청년 '1억 자산가' 만들...
  8. 정동영이 당긴 이름 논쟁…'북한이냐 조선...
  9. [민심봤다] '친명 핵심' VS '현직 ...
  10. [6·3 지선] 정원오 "오세훈, 주택 ...

경제

  1. 무려 35조7천억 빌려서…'7천피' 목전...
  2. 텀블러 쓰면 포인트 2배 준다…나프타 대...
  3. "증여 말고 5월 9일 전에 파세요" 국...
  4. CU 편의점주 "화물연대 배송물품 안 받...
  5. 트럼프 장남,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관...
  6. 텀블러 쓰면 포인트 2배 준다…나프타 대...
  7. [굿모닝경제] 국토부에 뜬 서류 트럭 /...
  8. 김범석 '총수' 지정에 쿠팡 반발 "행정...
  9. 쿠팡 김범석, 5년 만에 총수 지정…공정...
  10. 동생 경영 참여에 발목 잡힌 김범석…쿠팡...

사회

  1. 윤석열, 징역 7년에도 무표정…변호인단 ...
  2. [단독] "아동 성행위를 음성으로"…경찰...
  3.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항소심 징...
  4.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가해자 "우발...
  5. 숨진 간호조무사 집에서 프로포폴 98병…...
  6. 방배역 인근서 버스가 신호등 들이받아…인...
  7. [날씨] 내일 '15도 안팎' 큰 일교차...
  8. "단디하겠다" 하정우, 입당 직후 부산행...
  9. [MBN 교통안전 캠페인] 어두운 밤길에...
  10. [사건추적] 양말에서 쏟아진 범죄 증거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10년 걸려 만든 헤즈볼라 지하터널…이스...
  2. 트럼프 "이란, '붕괴 상태' 처해"…이...
  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장기화 준비 지...
  4. "손님인 줄"…'3.6m 악어' 황당한 ...
  5. 여권 펼쳤더니 근엄한 표정의 트럼프 얼굴...
  6. "삼성가 재산 1년 만에 배 늘어 67조...
  7. "아랍에미리트 OPEC 탈퇴 결정은 트럼...
  8. 미 "이란에 호르무즈통행료 지급 금지&#...
  9. "곧 과부" 농담에 모회사 디즈니 '위기...
  10. SNS에 대놓고 "트럼프 제거하라" 신호...

문화

  1. 뉴진스, 코펜하겐서 포착…어도어 "사전 ...
  2. 이경실 "사기처럼 몰렸다"…'고가 달걀'...
  3. 5월 초 중국·일본 관광객 최대 20만 ...
  4.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
  5. 김 총리 "붉은사막 500만장 성과, K...
  6. 대한항공 前 여승무원 동우회 '카사', ...
  7. '서울에서 만나는 겨울궁전'…'3대 박물...
  8. [남도마실] "빛나라 빛나, 대나무!" ...
  9. [인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10. 아렌델의 마법, 서울 상륙…뮤지컬 '겨울...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스포츠

  1. '강지훈·이근준도 터졌다' 소노, 창단 ...
  2. 마라톤 영웅을 느낀다…삼척 황영조 국제마...
  3. 여자농구 KB, 4년 만에 정규리그·챔피...
  4. LG, '잠실 더비' 2연승…서울, '강...
  5. "문체부의 정몽규 징계 요구 적법"…월드...
  6. 진종오 의원 "사격연맹, 실탄 유출 책임...
  7. '박지수 빠져도 강한' KB, 3번째 통...
  8. 마라톤 영웅을 느낀다…삼척 황영조 마라톤...
  9. [스포츠 LIVE] 삼성 밀리고 SSG ...
  10. '삐약이'에서 '에이스'로…신유빈, 세계...

생활 · 건강

  1.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2.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3.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4. 동방메디컬, 'KIMES 2026'서 메...
  5.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6. 팬스타그룹, 4월 1일부터 대마도 순환버...
  7.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8. "더 쾌적하고 가깝게"…2026 MBN ...
  9. "숨 쉬는 것이 즐거운 오피스"…클리어쉴...
  10. "4월인데 벌써?"…내일도 한낮 28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