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방탄소년단, 전 세계 팬들이 선물한 대상…4관왕 영예(종합) [2018 MAMA]

기사입력 2018-12-12 22:27:22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8 MAMA’ 첫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4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대상인 Worldwide Icon of the Year(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의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4관왕을 차지했다.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부문, 페이보릿 뮤직비디오상, 월드 와이드 톱10까지 상을 휩쓰는 저력을 펼친 것.

‘2018 MAMA’의 4개의 대상 중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로 첫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 진은 아미(팬덤)을 큰 소리로 부르며 “월드와이드 핸썸이 월드와이드 아이콘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저희는 불과 몇 년 전만으로도 작은 회사의 소속 가수였다. 좋은 기회로 아미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 대상까지 받는 가수가 됐다. 그리고 이 상은 방탄소년단이 노력도 하고, 아미분들이 정말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었다. 평생 여러분들을 사랑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RM은 “월드와이드 아이콘, 이거 완전 아미 이야기 아닌가 싶다. 월드 와이드 세계 곳곳에서 저희를 응원해주신다. 항상 저희의 새로운 창을 열어주고 실행시켜주는 월드와이드 아이콘상을 아미 여러분에게 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슈가는 “올해 최초로 받은 대상이다. 내년에도 있었으면 한다”라며 “팬들이 주신 상인데, 감사하고 회사 식구 여러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은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음악 팬들의 트렌드를 반영, 100% 팬들의 선택으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NCT127, 뉴이스트W, 워너원, 블랙핑크, 갓세븐, 마마무, 세븐틴, 방탄소년단은 월드 와이드 톱10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팬들의 선택으로 상이 주어지는 시상식인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POP의 선두주자들이 모여 화려한 시상식을 빛냈다. 또 가수들뿐 아니라 일본 유명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를 비롯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이다희 등 인기 배우들도 함께해 시상식을 즐겼다.
기사의 2번째 이미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워너원,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사진=Mnet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방송화면 캡처


워너원, 트와이스 등 많은 아티스트들은 색다른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마무 솔라는 폴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으며, 방탄소년단은 화려한 무대와 어울리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는 화려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너원부터 마마무,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트와이스, 갓세븐 등 아이돌이 총출동해 조용필, 빅뱅, 소녀시대, 2PM 등 역대 'MAMA' 대상 수상자들의 노래들로 무대를 꾸며 지난 'MAMA' 1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수상자 명단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방탄소년단
월드 와이드 톱10-트와이스, 몬스타엑스, NCT127, 뉴이스트W, 워너원, 블랙핑크, 갓세븐, 마마무, 세븐틴, 방탄소년단
인기 보컬 아티스트 상-마마무
페이보릿 뮤직비디오상-방탄소년단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부문-방탄소년단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여자부문-트와이스
MAMA 스타일 인 뮤직 수상-몬스타엑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아이딧, 이목 집중시키는 광역형 매력…자...
  2.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3.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4.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5.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6.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7. ‘버추얼 걸그룹’ OWIS, 데뷔 앨범 ...
  8. 민서, 청춘 성장 서사 예고…오늘(5일)...
  9.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10. ‘세이렌’ 공성하, 걸크러쉬 형사로 완벽...

전체

  1. 대통령 직격에도 삼전 노조 "우리 얘기 ...
  2. 삼성전자 노조 겨냥했나…이 대통령 "자신...
  3. 수영장엔 양념 투척, 옷에는 가위질…중국...
  4. 아차 하는 순간 '확'…시속 15km 밀...
  5. 뚝뚝 떨어지는 세종 집값…대통령 집무실 ...
  6. 이란 최고지도자 "핵·미사일 지킬 것"…...
  7. 국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공천…'친윤'...
  8. 경로우대 연령 65세→70세 상향에 국민...
  9. '60일 전쟁 시한' 오늘로 끝…새 공격...
  10. "이별 후 다투다 화나서"…백화점서 동료...

정치

  1. [6·3 지선] '자존심 격전지' 부산 ...
  2. 이언주 "한동훈·국민의힘 단일화는 '상수...
  3. 삼성전자 노조 겨냥했나…이 대통령 "자신...
  4. 장동혁 "우리 아들·딸, 김주애 수령님 ...
  5. 국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공천…'친윤'...
  6. 민주, "조작기소 명백" 특검법 발의…"...
  7. 하정우 "북구의 아들 돌아왔습니다"…전입...
  8. 이 대통령 "'반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
  9. 이 대통령 "피싱 피해 단기간에 줄어…공...
  10. 국민의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정...

경제

  1. 대통령 직격에도 삼전 노조 "우리 얘기 ...
  2. 대통령 지시 나오자마자…'지원금' 모든 ...
  3. 뚝뚝 떨어지는 세종 집값…대통령 집무실 ...
  4.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 '역대...
  5. [날씨] 노동절 맑고 초여름 더위…일요일...
  6. 나프타, 중동산 막히자 '미국산' 대체…...
  7. "성과급 20% 달라" 삼바도 첫 파업…...
  8. 옆 사람과 대화하다 '쾅'…음주사고 8건...
  9. 오늘부터 항공사 유류할증료 2배↑…대한항...
  10. 뉴욕행 비행기 유류할증료만 112만 원…...

사회

  1. "많아도 너무 많다"…성수 몰려든 인파에...
  2. 아차 하는 순간 '확'…시속 15km 밀...
  3.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
  4. '부부 사망' 의왕 아파트 화재 "가스 ...
  5. 경로우대 연령 65세→70세 상향에 국민...
  6. "이별 후 다투다 화나서"…백화점서 동료...
  7. '두개골 골절' 입원 권유 거절…8개월 ...
  8.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해도 영업 정상...
  9. '마약왕' 박왕열 마약 공급책 태국서 검...
  10. 20년 전 미모 그대로…'현대가 며느리'...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대한민국 시민 포함될까…"올해 노벨평화상...
  2. 수영장엔 양념 투척, 옷에는 가위질…중국...
  3. 이란, 하루 임금이 달걀 한 판 살 정도...
  4. 트럼프 "이란, 합의 정말 원한다…봉쇄 ...
  5. 수녀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이스라엘서...
  6. 이란 최고지도자 "핵·미사일 지킬 것"…...
  7. 출구 막힌 호르무즈…한국 선원들 언제 풀...
  8. '60일 전쟁 시한' 오늘로 끝…새 공격...
  9. 영국서 '유대인 혐오' 범죄…흉기 난동에...
  10. '의회패싱' 이란전 종료 시한 임박…트럼...

문화

  1.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별세…개업 ...
  2. 5월 초 중국·일본 관광객 최대 20만 ...
  3.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
  4.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뜻밖이지...
  5. 대한항공 前 여승무원 동우회 '카사', ...
  6. '서울에서 만나는 겨울궁전'…'3대 박물...
  7. '서울에서 만나는 겨울궁전'…'3대 박물...
  8. "쇼핑 넘어 체험으로"…마리오아울렛, 3...
  9. 아렌델의 마법, 서울 상륙…뮤지컬 '겨울...
  10. 'K-문학에 날개 달 전문인 양성'…번역...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7.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8.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9.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10.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스포츠

  1. '강지훈·이근준도 터졌다' 소노, 창단 ...
  2. 마라톤 영웅을 느낀다…삼척 황영조 국제마...
  3. 여자농구 KB, 4년 만에 정규리그·챔피...
  4. LG, '잠실 더비' 2연승…서울, '강...
  5. 진종오 의원 "사격연맹, 실탄 유출 책임...
  6. "화끈한 장타 대결"…'별들의 전쟁' G...
  7. 마라톤 영웅을 느낀다…삼척 황영조 마라톤...
  8. '박지수 빠져도 강한' KB, 3번째 통...
  9. [스포츠 LIVE] 삼성 밀리고 SSG ...
  10. "이젠 3할 타자" 이정후, 시즌 첫 4...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3. 동방메디컬, 'KIMES 2026'서 메...
  4.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5.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6. 팬스타그룹, 4월 1일부터 대마도 순환버...
  7.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8. "더 쾌적하고 가깝게"…2026 MBN ...
  9. "숨 쉬는 것이 즐거운 오피스"…클리어쉴...
  10. "4월인데 벌써?"…내일도 한낮 28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