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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2 JB “갓세븐 멤버들, 우리보다 더 열심히 홍보 해줘”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3-13 14:01:02 | 최종수정 2019-03-13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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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갓세븐 JB와 유겸이 뭉쳐 새로운 유닛 Jus2(저스투)로 활동을 시작했다. 둘이서 활동한다는 사실에, 다른 멤버들은 질투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두 사람을 응원해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JB와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2014년 미니 앨범 ‘Got it?’으로 데뷔했다. 그들은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Lullaby’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타이틀곡 ‘Lullaby’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갓세븐의 위치를 확인시켰다.

갓세븐의 리더 JB는 Jus2를 포함해 세 번째 유닛 그룹에 참여했다. 유겸은 그룹 내에서 메인 댄서였으나 Jus2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 갓세븐 멤버들은 그들의 변신에 어떻게 생각할까.

“요새 멤버들이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박)진영이는 연기를 하고, 뱀뱀은 태국에 있다. 잭슨은 중국 활동 중이고 영재도 곡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부러움보다는 결과물(앨범)이 잘 나와 존중해주는 분위기다. 응원도 많이 해주고 우리보다 더 열심히 홍보해준다.”(JB)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이번 유닛과 갓세븐 사이에서 가장 다른 점은 리더다. 갓세븐의 리더는 JB이지만, Jus2의 리더는 팀 내 막내인 유겸이다.

“우리는 사실 유닛마다 리더가 다르다. 난 갓세븐의 리더이고, JJ project에서는 진영이가 리더다. 그리고 Jus2는 유겸이다. 장난으로 (유겸에게) ‘네가 리더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어딘가에서 앨범에 대한 멘트를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잘하더라. 그래서 계속 유겸이가 리더를 하기로 했다.”(JB)

“맞다. Jus2의 리더는 나다. 역할 분담을 위해 나눈 거긴 하지만, 사실 리더가 됐다고 해서 바뀌는 부분은 크게 없더라.”(유겸)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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