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박유환, 박유천 마약 논란→혐의 인정에도 개인방송ing(종합)[M+이슈]

기사입력 2019-05-02 18:18:17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박유환이 형 박유천의 마약 투약 혐의 인정에도 불구하고 개인 방송을 강행하고 있다.

박유환은 지난달 30일 오후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티비(TV) 개인 방송을 통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유천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 입장한 시청자들은 박유천의 소식을 궁금해 했고, 자연스레 댓글창에는 박유천에 대한 이야기가 넘쳐났다.

이에 박유환은 “형(박유천)이 편지를 읽고 싶다고 하기에 전달했고, 형은 미디어를 두려워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형을 기다린다고도 알려줬다”고 박유천의 현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형은 지금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다”며 “그 안에서 주로 독서를 하면서 지낸다. (나도) 힘들지만 매일 방송을 켜겠다. (형이) 돌아올 때까지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박유환 박유천 혐의인정에도 개인방송 사진=트위치티비


앞서 박유천은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다. 박유천은 구속 후에도 필로폰을 투약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박유천은 결국 지난달 29일 “나 자신을 내려놓기 어려웠다”는 말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를 시인했다. 박유천의 자백에 법률대리인도 다음 날 업무를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고, 팬들 역시 마지막 성명서를 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유천은 두 번의 추가 자백을 통해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하지만 박유환은 박유천의 마약 논란이 불거진 이후부터 줄곧 개인방송을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개인방송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Stream at 9pm”(오후 9시에 방송한다), “Stream in 30 minutes”(30분 내 방송을 켠다), “Stream in about 30 minutes”(아마도 30분 내 방송을 켤 것) 등 개인방송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 알리고 있다. 박유환은 자신이 언급한 시간에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박유천의 일상을 시청자들과 공유한다.

박유천은 자신의 혐의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달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결국 대국민 사기극으로 끝났다. 이러한 박유천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달하고 있는 박유환의 의뭉스러운 태도는 대중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편 경찰은 박유천을 상대로 추가 마약 투약 등 여죄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선미, 인형 같은 비율 자랑…청순한 예쁨...
  2.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3.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4. “나중에 실제로 해줘”…김수현, 17세 ...
  5.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6.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7.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8.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9. 온유, “몽환적 사운드+서정적 보컬”…신...
  10.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전체

  1. "빨간 필터 씌운 듯"…난리난 호주 하늘...
  2. 이 대통령, 중동발 위기에 긴급재정경제명...
  3. 트럼프 "이란 체류 끝낸다"…호르무즈 이...
  4. [단독] 재산 분할 다툼 전처 살해한 6...
  5. [6·3 지선] 이정현 등 국힘 공관위원...
  6. 대구 신천서 여성 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7. 트럼프 "이란 모든 것 파괴하겠다" 최후...
  8. [단독] "헤어지자 말하자 줄로 묶어"…...
  9. 미국, 아랍국에 전쟁 비용 떠넘길 듯…걸...
  10. 4인 가구 월 1천만 원 안 넘으면 지원...

정치

  1. "나도 받을까?"…'전쟁 추경' 1인 최...
  2. 5월 1일 올해부터 '빨간 날'…'노동절...
  3. 이준석 "추경? 회사 어려운데 회식비 쏘...
  4. 이 대통령, 중동발 위기에 긴급재정경제명...
  5. [6·3 지선] 이정현 등 국힘 공관위원...
  6. '컷오프 효력정지' 김영환 "사법부가 현...
  7. "표 주면 뭔들 못하나"…권성동, 한학자...
  8. '환율 안정 3법' 국회 통과…"서학개미...
  9. 국힘 "정원오, 여직원과 출장"…정원오 ...
  10.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에 "즉시...

경제

  1. 삼성전자, 14조 5,806억원 규모 자...
  2. '전쟁 추경' 26.2조 푼다…소득하위 ...
  3. 정부, 다음달 6일 공공기관 5부제→'2...
  4. 백종원 "공격적 M&A 나선다…'알짜였구...
  5. 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1,600원 ...
  6. 정부, '비축유 스와프' 시행 …"원유 ...
  7. 한은 총재 후보자 "현재 환율 큰 우려 ...
  8. "기름값 무섭다"…전쟁 이후 검색량 37...
  9. 4인 가구 월 1천만 원 안 넘으면 지원...
  10. 불닭·티니핑 그대로 베껴도 속수무책…앞으...

사회

  1. '대구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20대...
  2. 경기 양주시 섬유 공장서 불…3명 부상·...
  3. [단독] 재산 분할 다툼 전처 살해한 6...
  4. 대구 신천서 여성 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5. [단독] "헤어지자 말하자 줄로 묶어"…...
  6. 신호등 기둥 충격한 전기차 불길 휩싸여…...
  7. [팩트체크] 지하철 적자 연간 수천억, ...
  8. 경기 양주 공장 화재…3명 경상·17명 ...
  9. '대구 캐리어 여성 시신' 유기 혐의…딸...
  10. [날씨] 내일 곳곳 봄비…서쪽 안개·초미...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두바이 항구 정박 중 쿠웨이트 유조선, ...
  2. "트럼프, 측근들에 '호르무즈 봉쇄돼도 ...
  3. [영상] "상어밥 될 것" 경고 뒤 이란...
  4. '트럼프 이름 도배' 어디까지…미 플로리...
  5. "미국, 이란 탄약고에 907㎏ 벙커버스...
  6. "빨간 필터 씌운 듯"…난리난 호주 하늘...
  7. "나가라니까 버티네"…레바논, 이란 대사...
  8. 트럼프 "이란 체류 끝낸다"…호르무즈 이...
  9. "54년 만에 달 향한다"⋯나...
  10. 트럼프 "이란 모든 것 파괴하겠다" 최후...

문화

  1. "난리 나니까 사과하는 척"…홍서범·조갑...
  2. BTS '스윔', 미국 빌보드 '핫 10...
  3. BTS, 미 유명 토크쇼 출연…때아닌 인...
  4. "영화 보고 책도 읽고"…스크린발 '프로...
  5. 얀 피겔 전 EU 집행위원, 한학자 가정...
  6. MBN 박진아 아나운서, 첫 개인전 '붉...
  7. '렛잇고'의 마법이 무대로…뮤지컬 '겨울...
  8. 예술과 기술의 만남…한국-캐나다 'KCB...
  9. 무명 벗고 '진짜 유명'…'싱어게인4' ...
  10. 다시 한 번 '한강 열풍'…'작별하지 않...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9.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10.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스포츠

  1.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손흥...
  2. 박찬호 시구, 프로야구 4년 연속 만원 ...
  3. 운동하고 포인트 쌓고…체육공단·문체부, ...
  4.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메시...
  5. 재활 도우미부터 신체 분석까지 "AI는 ...
  6. '밀라노 메달리스트' 김상겸·유승은 “정...
  7. 남아공보다 강한 '가상의 남아공' 상대로...
  8. 청주대 임철민, 대구시장배 사격대회에서 ...
  9. LCK, 다음 달 1일 개막…우승 후보는...
  10. [스포츠 LIVE] "어차피 우승은 LG...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3.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4.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5.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6.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7. MBN선셋마라톤, 프리즘·인스파이어와 숙...
  8.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
  9. BTS 광화문 공연 D-6…인근 31개 ...
  10. 동방메디컬, 'KIMES 2026'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