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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첫방,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기사입력 2019-10-04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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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첫방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나의 나라’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오늘(4일) 첫 방송으로 비장한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양세종은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로 분한다. 뜨거운 카리스마부터 깊이 있는 감정까지 조율하는 선 굵은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양세종은 “신념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는 서휘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신념과 야망을 지닌 인물들이 대립각을 세우면서 사랑과 우정, 가족애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뭉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화려한 액션까지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더불어 “제작진과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우도환은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우도환은 “사극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떨린다.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등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검술, 궁술, 말타기까지 액션도 열심히 준비했다.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열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첫 방송에서 ‘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남선호와 서휘, 한희재의 시작을 보실 수 있다. 각 인물들이 어떤 나라를 꿈꾸는지, 왜 그런 꿈을 갖게 됐는지, 세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지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김설현의 새로운 얼굴도 ‘나의 나라’를 기대케 한다. 김설현은 배짱과 정보력을 무기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진취적인 인물 한희재를 입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그려나갈 전망. 김설현은 “드디어 한희재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어 “휘몰아치는 시대 속에 ‘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각 인물들의 이야기에 주목해 달라. 이화루에서 자라며 자신만의 힘을 기르려는 희재의 사연과 그가 성장하고 변화해나가는 모습, 그리고 희재와 서휘, 남선호의 관계를 주목해서 시청하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혁은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기 위해 냉혹하고 외로운 싸움을 펼치는 이방원으로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선사한다. 역사가 기록했던 이방원을 장혁만의 에너지와 새로운 해석으로 화면 안에 풀어낼 예정이다.

장혁은 “‘나의 나라’ 안에 역사 속 인물과 그들의 가려져 있던 내면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에 흥미로운 각색까지 더해져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감정과 애환이 장대한 서사와 권력의 암투 안에 생생히 살아 있다”라고 남다른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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