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엽, 첫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합류…이신영과 호흡
기사입력 2025-10-24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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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액터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 앞서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등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가운데, 이교엽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교엽은 극 중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의 어린 시절부터 곁을 지킨 충신 ‘행랑아범’ 역으로 출연한다. 행랑아범은 주군인 이운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인물로, 특유의 코믹 연기를 통해 극에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주역들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교엽은 최근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조형사’ 역으로 출연해 현실감 가득한 연기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JTBC ‘가족X멜로’, tvN ‘미씽2’, KBS ‘오아시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처럼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교엽이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교엽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10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