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싹쓰리UTD의 방패’ 원혁, 팀 결정적 실점 위기 막았다(뭉찬4)

기사입력 2025-11-17 15:45:0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뭉쳐야 찬다4

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철통 수비력으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원혁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판타지리그에서 싹쓰리UTD(이하 싹쓰리)의 핵심 수비수로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앞서 10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둔 원혁은 안정환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FC환타지스타와의 대결을 앞두고 “꼭 이기고 후반기 우승 한번 해보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원혁은 후반기 1위를 두고 펼쳐진 이번 빅매치에서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라인을 올려 오프사이드를 유도하고, 헤더로 공을 걷어내는 등 상대 팀의 날카로운 공격을 단숨에 차단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중 원혁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교체된 한승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센터백 자리로 이동했다. 원혁은 김남일 감독의 결단에 보답하듯 막고 또 막아내는 철통 수비를 펼쳤다. 그는 “우리 여기서 나가줘야 해! 슈팅 계속 나오잖아”, “지금 어수선하니까 잡아야 해!”라는 등 단단한 수비를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선수들과 피드백을 주고받고 소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혁은 팀의 실점 위기를 완벽하게 차단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골문을 통과하기 직전 환타지스타 오재현의 헤딩슛을 극적으로 막아낸 것. 상대의 결정적 득점을 저지한 그의 집중력과 수비력에 이동국, 구자철은 “공격수로는 한 골을 넣은 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환타지스타의 공격 루트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원혁은 상대팀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한발 앞선 수비를 펼쳐 존재감을 입증했다. 원혁의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빌드업은 한승우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고, 비록 경기 막판 실점이 있었지만 ‘졌잘싸’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2.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3.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4.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5. 민서, 청춘 성장 서사 예고…오늘(5일)...
  6.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7.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8.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9.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10.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전체

  1. 유부녀 경찰, 동료 2명과 '환승 불륜'...
  2. "경찰 믿었는데"…이채원 양 어머니의 절...
  3. 하메네이 장례 중 공습당한 이란…미군 시...
  4. 미, 이란 80개 넘는 표적 타격…트럼프...
  5. [단독] 아침부터 마약 운전 사고 낸 4...
  6. "육사, 서울이어서 지원한 건데"…사관학...
  7. "물에서 왜 코브라가?…폭우도 힘든데 '...
  8. "주식창 보면 스트레스"…레버리지는 줄줄...
  9. "살인자 편이냐" 야권 맹공…여당 내에서...
  10. [단독] 장윤기 부친 오늘 첫 소환조사…...

정치

  1. 이 대통령, 젤리스키와 첫 정상회담…"북...
  2. 나토 만찬서 만난 이 대통령-트럼프…'군...
  3. "육사, 서울이어서 지원한 건데"…사관학...
  4.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 병적기록 공...
  5. [단독] 민주 비공개 최고위서 친청계 중...
  6. 김민석 "정청래 과욕에 일 꼬여"…정청래...
  7. 시속 900km로 잠망경까지 포착…성능 ...
  8. '바이킹 노젓기'한 이 대통령, 노르웨이...
  9. 조경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박...
  10. [인터뷰 전문] 이진숙 "스타벅스와 5·...

경제

  1. 실적은 '역대급'인데…삼성전자 주가 떨어...
  2. 국민연금 2분기 국내주식 189조 수익…...
  3. "매일 1조씩 벌었다" 삼성전자 영업익 ...
  4. 7,300선까지 밀린 코스피... 반도체...
  5.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틀째 폭락…개미 손...
  6. 코스피·코스닥, 잇단 '매도 사이드카'…...
  7. 코스피 급락에 올해만 6번째 서킷브레이커...
  8. "주식창 보면 스트레스"…레버리지는 줄줄...
  9. 이틀 연속 증시 급락…코스피, 5% 하락...
  10. 역대급 실적에도 삼전 주가 장중 10%대...

사회

  1. 음란 이미지에 이언주 합성…경찰, 기업인...
  2. [단독] 아침부터 마약 운전 사고 낸 4...
  3. "신변 비관 문자 후 연락 두절"…오산 ...
  4. [단독] 반말에 구급대원 폭행까지…'벌점...
  5. "케이블타이 그대로 둬라"…장윤기 수사팀...
  6.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죄송...
  7. 고 이채원 양 유족 "경찰은 살인마의 편...
  8. [날씨] 내일까지 전국 장맛비…충청·전북...
  9. '케이블 타이' 증거인멸 혐의…장윤기 담...
  10. 새벽 3시에 펄쩍 뛰고 환호성까지…이동국...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여가수와 잠자리 원해" 답했다가…고개 ...
  2. "중국산 가짜 콘돔 20만개 유통, 장난...
  3. 아르헨티나, 이집트 잡고 8강행…13분 ...
  4. 미, '호르무즈 상선 공격 계속' 이란에...
  5. 미군 "호르무즈 상선 공격한 이란에 강력...
  6. "미군시설 85곳 타격"…'미 공습'에 ...
  7. 하메네이 장례 중 공습당한 이란…미군 시...
  8. "신생아들에게 트럼프가 쏜다"…'150만...
  9. 중국 남서부 쓰촨서 또 지진... 규모 ...
  10. 트럼프 "이란은 인간 쓰레기…종전 MOU...

문화

  1. BTS 아르헨 최고 예우…라플라타시 시의...
  2. 배재고, 오늘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경찰...
  3. 칸이 선택하고 평단이 극찬했다…올여름 극...
  4. 올여름, 브로드웨이 화제작 대거 상륙…대...
  5. 5년 차 제작사의 반란…부뚜막고양이, 자...
  6. 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7. 손흥민 '찰칵'도 척척…월드컵 경기장 접...
  8. 배재고, 내일 광주 사과 방문…경찰 '폭...
  9.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씨 향년 65...
  10. "1945년 이전 유물은 국경 못 넘는다...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펑펑' 눈물 쏟은 '축구의 신'…메시 ...
  2.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 복귀 원한다"...
  3. 스위스, 콜롬비아와 혈투 끝에 승리…72...
  4. '핵심 증인' 홍명보에 이임생까지 해외로...
  5. "트럼프도 했는데"…잉글랜드, 콴사 '레...
  6. 한국 축구 구원투수로 나서는 벤투? "한...
  7. 벨기에, 미국 완파하며 8강행…'트럼프 ...
  8. "고 이다솜 선수 같은 희생자 나오지 말...
  9. '핵심 증인' 홍명보에 이임생까지 해외로...
  10. 한국 축구 구원투수로 나서는 벤투? "한...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7.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8.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9.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10.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